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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괌 에어부산 기내식 및 이용후기에요. 기록으로 남길 것은 적어두네요.

[괌 에어부산 꿀팁]
- 에어부산은 김해공항에서 괌으로 갈 때 비상구 자리는 무료로 제공해요. 티케팅할 때 빨리 줄을 서서 비상구 자리에 앉는 것이 좀 더 편해요.(2019년 1월 현재)
- 에어부산은 괌에서 김해공항으로 올 때는 비상구 자리는 유료이네요. 그래서 비상구 자리에 앉은 사람이 아무도 없네요.
  괌 에어부산은 3-3자리로 나누어져 있어요. 저희는 남편이 C쪽에 복도 자리에, 저와 아이들은 D, E, F 자리에 앉네요.
  키 163cm가 앉았을 때 공간이에요.
  저는 키가 작아서 그렇게 불편하지 않아요.

  괌으로 갈 때는 남편은 비상구 자리에 앉았어요.
  티케팅을 맨 처음 했어요. 비상구 자리가 유료인지 물어보았는데 무료라고 하네요.
  와! 너무 좋네요.
  키가 커서 비행기가 불편한 남편이 편하게 갈 수 있겠네요.
  비행기를 기다리면서 무엇을 할까 하며 들고 간 스도쿠. 스도쿠를 풀면서 시간을 보냈네요. 
  김해공항에서 괌으로 가는 에어부산은 기내식을 주네요. 기내식은 담백한 소불고기 브리또와 생수이네요.
  담백한 소불고기 브리또는 어떤 맛일까? 
  브리또 상자를 열었어요. 
  따뜻하네요.
   브리또가 있네요. 한식파이다 보니 브리또는 처음 먹어보네요.
  7살 아들은 쇠고기가 들어있다보니 브리또가 맛있다고 하네요.
  저와 딸은 살짝 밀가루 맛이 나서 반만 먹었어요.
  남편은 남기는 것이 그래서 다 먹었다고 하네요.
  브리또가 조금 짰기 때문에 물을 다 마셨네요.
  에어부산 기내식은 무엇이 있을까 살펴보았어요.
  괌까지는 4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굳이 기내식을 시켜 먹을 필요가 없네요.
  컵라면은 5,000원이네요. 음료는 2,000~3,000원이네요.
  다른 간식거리도 있네요.
  괌에서 김해공항으로 돌아오는 길.

  비상구 자리가 유료가 되니 남편이 앉지 않겠다고 하네요. 25불 정도여서 내어줄 수 있는데 알뜰살뜰 남편은 그런 것은 아끼네요.

  버커킹에서 세트 메뉴를 하나 시켜서 나누어 먹었는데 7살 먹성 아들이 배가 조금 고프다고 하네요.

  "엄마가 튀김우동 사줄까?"
  "엄마 알아서 해."
 먹고 싶을 때 간혹 이런 식으로 이야기를 하네요.

  남편은 10원도 아껴요.
  반면 저는 '비행기에서 컵라면 먹는 것도 정말 맛있어. 오 천원 정도 지불할 수 있지.'

  5,000원짜리 튀김우동 작은 컵라면을 기내식으로 사서 먹었어요. 엄마는 매운 라면을 좋아하지만 아들이 잘 못 먹기에 튀김우동을 시켰어요. 딸아이는 잠이 온다며 안 먹겠다며 자네요.

  비싼 컵라면을 비행기에서 저랑 아들이 나누어 먹고 푹 잤어요.  ^^

- 필리핀 세부 제주항공 기내식 메뉴판, 뭐가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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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평강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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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못내밍 2019.01.20 22: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브리또 .. 먹어보고싶네요 기내식은 비빔밥만 먹어봤었는뎁. ...

  2. GeniusJW 2019.01.20 22: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상구 자리가 위급상황시 책임감 있는 자리이기도 하죠,
    무료였다가 유료로 바뀌면 아쉬울 것 같아요,
    그나저나 브리또 간편하게 한 끼 하기 좋겠어요~

  3. peterjun 2019.01.20 22: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갈때는 무료, 올때는 유료군요. ㅎㅎ
    잘 활용하신 것 같아요.
    키가 크신 남편분 좀 더 편하게 오셔도 되는데... 절약 정신이 엄청나시네요. ^^
    비행기 탈 땐 기내식 먹는 재미가 생각보다 큰 것 같아요.

  4. jshin86 2019.01.20 23: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머...비상구 옆자리가 따로 돈을 받는지는 몰랐네요.

    버거킹 셋트 하나로 나누어 먹었으면 부족 할거 같기는 하네요...아드님이 식성이 좋으니. .^^

    튀김우동 얘기를 들으니 일요일 아침으로 집에 있는 농심 생생우동을 하나 먹어야 겠어요.

    • 평강줌마 2019.01.22 07: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괌으로 갈 때는 무료였는데 올 때는 유료이네요. 유료여도 남편이 앉았으면 했는데 잠시니깐 참을만 하다고 하네요.(사랑스런 짠돌이에요.)

      먹는 것을 가장 좋아하는 아들이네요. 비행기에서 라면 먹는 경험을 주고 싶었답니다.

      저가항공만 타다 보니 비행기에서 무엇을 먹는 것을 이번에 경험해 보았어요.^^

  5. *저녁노을* 2019.01.20 23: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런 것도 있었군요.
    몰랐어요.ㅎㅎㅎ

  6. 대빵이. 2019.01.21 04: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브리또는 무료제공이구 다른 기내식을 또시킬수있는건가용? 저두 기내식 라면 가격보구 깜짝놀랐었는데 그럼에도불구하고 먹을건먹어야죠!!^^

  7. 코리아배낭여행 2019.01.21 05: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행기를 탈때마다 은근 기대가 되는게 기내식인데 재미가 있죠.
    공감 꾹 누르고 다녀갑니다.
    행복한 하루되세요.

  8. 버블프라이스 2019.01.21 05: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비상구 옆자리를 따로 돈을 받는지 오늘 처음 알았습니다.
    괌 에어부산 기내식 및 이용후기 글 잘 읽고 갑니다^^
    좋은 한 주 보내시길 바래요

  9. kangdante 2019.01.21 07: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에는 저가비행은 기내식이 없다더니
    장거리라 기내식을 주는가 봅니다..
    맛나보이는 브리또 기내식입니다.. ^^

  10. 팡이원 2019.01.21 15: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주 시작 잘 하세요~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11. 잉여토기 2019.01.21 15: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같은 항공사인데 비상구 자리가
    괌으로 갈 때는 무료,
    괌에서 돌아올 때는 유료라는 다른 정책인 점이 독특하네요.

  12. Sakai 2019.01.21 21: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괌 한번가보고싶어지네요

  13. 세리아넷 2019.01.21 22: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언젠간 한번 재미를 느껴보고 싶어집니다.^^

  14. 원당컴 2019.01.22 09: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행기 안에서 먹는 컵라면은 더욱더 맛날 거 같은 생각이 드네요.^^

  15. H_A_N_S 2019.01.27 17: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행기에서 컵라면 드시면 사람들 은근히 입맛 다시지요ㅎㅎ 비상구 좌석 앉았다가 승무원 점프싯이랑 마주보고 앉느라 고생했던 기억이 납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