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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지갑과 함께하는 빈폴키즈 블루 코어 체크 책가방이에요.

  마냥 어릴 것 같았던 아들이 이제 1학년이 되네요. 야무져서 엄마가 걱정이 없는 딸과 달리 AB형에 어쩔 때는 소심해서 잘 삐지고 어쩔 때는 아주 대범한 장난꾸러기 아들이어서 살짝 걱정이 되네요.

  딸아이는 1학년 과정을 거의 다 공부를 하고 학교에 갈 정도였는데. 아들은 지금 1학년 과정을 시작했어요. 요즘은 생각보다 많이 따라와 주어서 고맙지만 그래도 걱정이 되네요.
  7살 초반까지만 해도 글도 잘 못 적고 수 연산도 잘 되지 않았거든요. 8살이 되어서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지금은 매우 잘하고 있네요.
  역시 시간의 힘이 필요하네요.
  초등학교 1학년이 된 아들을 위해서 입학 가방을 샀어요. 무엇을 살까 고민하다가 빈폴키즈 책가방으로 선택을 했어요.
- 제품명: 빈폴키즈 블루 코어 체크 책가방
- 가격: 90,960원
- 구입방법: 인터넷 구입
- 보조가방 없이 가방만 구입

  초등학교 입학하는 아들 가방을 어떤 것을 사줄까 고민하다 선택한 것이 빈폴키즈이네요.

  닥스를 살까 빈폴을 살까 고민하다가 빈폴로 결정을 했네요.
  빈폴 매장에 가려고 하다가 인터넷으로 구입을 했어요. 요즘은 직접 매장을 가는 것보다 인터넷으로 사는 것이 더 많네요.
  사실 가장 고민이 되었던 부분은 보조가방을 사는지 유무였어요. 딸아이의 경우 보조가방도 샀거든요. 산 것이 아까워서 딸아이의 경우 가끔 학원에 갈 때 들고 가고 있네요.

  아들은 보조가방을 사지 않기로 했어요. 3만원 정도 더 보태어서 사는 보조가방을 생각보다 사용하지 않더라고요. 그래서 아들의 경우 보조가방은 사지 않고 책가방만 구입을 했어요.
  판매가격은 128,000원으로 나와 있네요. 아마 빈폴 매장에 가도 세일은 해 주겠지요.
  저는 9만원대로 인터넷에서 샀어요. 딸아이 가방보다 싸게 샀네요.
  딸아이의 경우 홈플러스에 있는 아식스에 가서 할인을 받아 11만원에 보조가방까지 구매를 했거든요.
  책가방의 뒷모습을 보았어요. 편했으면 하는 마음에서요.
  빈폴 책가방은 입체곡선을 살린 V자형 등판으로 허리를 보호하고 자연스러운 움직임이 가능하게 한다고 해요.
  빈폴키즈 책가방, 장난꾸러기 우리 아들을 잘 부탁해.
  물을 넣어다니는 포켓도 있네요. 여름에 시원한 물을 넣어다닐 부분이네요.
  보온, 보냉 호일 처리되어 있어서 가방 및 내부가 물에 젖지 않는다고 해요.
  아이를 위해 설계된 디자인이라고 하네요.
  빈폴 체크 디자인이 예쁘네요. 앞부분은 단추로 쉽게 열릴 수 있게 되어 있어요.
  아들이 책가방 앞부분에 무엇을 넣어다닐지 궁금하네요. 
  빈폴키즈 책가방 안 부분이에요.
  책은 사물함에 넣고 다니니 알림장, 일기장, 필통, 안내장만 넣어다니겠네요.
  책가방 안에 빈폴키즈 가방을 담는 쇼핑가방이 있네요.
  토끼 인형이 너무 귀여운 가방이에요. 인형이 마음에 들어요.

  8살의 아들이 초등학교 첫 입학가방으로 빈폴키즈를 선택했어요.
  아들이 초등학교 1학년 적응을 잘하고 즐겁게 보냈으면 좋겠어요.

- 초등학교 입학준비물 구입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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