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커버리 초등학생 고학년 책가방, 중학생 책가방 구입기(내돈내산)
- 디스커버리 D라이트 고학년 책가방: 139,000원
- 디스커버리 라이트 에어Z! 백팩: 155,000원
딸아이가 중학생이 되고, 아들이 4학년이 되어서 두 아이 모두 책가방을 새로 샀어요. 책가방 가격만 294,000원이 나왔어요. 내 지갑은 언제나 텅텅!
<중학생 책가방 디스커버리 라이트 에어Z>
중학생 책가방으로 디스커버리 라이트 에어Z! 백팩을 샀어요.
가격은 155,000원이네요.
요즘 가방 가격이 엄청나네요. 그래도 한 번 사면 3년은 사용할 수 있으니 괜찮은 것을 사주기로 했어요.
중학생들이 많이 쓰는 가방 브랜드를 검색하니 디스커버리가 나오네요.
중학생 책가방으로 흰색 디스커버리 책가방을 사주고 싶었는데... 아무래도 흰색은 부담스러워서 검은색으로 샀어요.
딸이지만 흰색을 커버할 수 있는 깔끔한 성격이 아니네요.(딸 디스해서 미안)
딸아이를 위해 산 에어-Z!예요.
가방이 커서 책이 많이 들어가겠네요. 가방 디자인도 예뻐서 딸아이도 좋아하네요.
제가 보기에는 무난해서 들고 다니기 너무 좋네요.
가방이 택배로 왔을 때 들어보니 엄청 가볍네요. 가방의 무게는 792g이라고 해요.
또한 이색적인 것은 페트병을 재활용해서 만든 재상 폴리에스테르 원단을 사용했다고 해요. 아이들에게 저절로 환경교육이 될 것 같아서 더 의미가 있네요.
정가는 159,000원인데 저희는 155,000원에 샀어요.
딸, 엄마 가방은 3만원짜리이고, 비싸도 10만원이 넘지 않는데......
용량도 많이 넣을 수 있게 넉넉하네요.
마스크도 넣을 수 있게 항균소취 포켓까지 있네요.
저는 매는 부분이 마음에 들었어요.
척추에 맞춘 몰드형 등판으로 쾌적한 착용감을 준다고 해요.
가방 안도 잘 되어 있어요.
가방 무거우면 키 안 자란다며 책은 학교에 놓아두고 온 딸아이이네요.
17인치 노트북까지 수납이 가능하다고 해요.
이어폰 케이스가 있네요.
탈부착 가능한 블루투스 이어폰 케이스이네요. 작은 소지품을 넣기 좋게 되어 있어요.
요즘 아이들 기호에 맞게 되어 있네요.
<초등학생 고학년 책가방 디스커버리 D라이트>
4학년 고학년이 된 아들을 위해서 고학년 책가방으로 디스커버리 D라이트 고학년 책가방으로 139,000원이네요.
18L의 넉넉한 사이즈에 다양한 포켓이 있어서 많은 것을 넣을 수 있네요.
가방의 무게도 기능성 나일론 중공사 소재로 684g이라고 해요.
디자인도 예뻐요.
아들도 마음에 들어하네요. 그래서 잠시 엄마가 뿌듯했답니다.
6포켓으로 구석구석 넣을 것이 많네요.
정리를 잘 못하는 아들에게 잘 맞게 구성이 되어 있네요. 아들 떡볶이 사먹게 용돈도 잘 넣어 다니렴.
책가방의 등판도 편해 보여요.
AIR 쿠션 등판과 어깨끈이 편안한 착용감을 주네요.
밤 늦게 가방을 들고 다닐 일은 없지만 6시 넘어서 학원을 마쳤을 때 재귀반사 포인트가 아들을 좀 더 안전하게 지켜주었으면 좋겠어요.
정가는 149,000원인데 139,000원에 구입을 했어요.
저학년 때는 빈폴 가방에 이어서 고학년 때는 디스커버리 가방으로 구입을 했네요.
두 아이의 가방을 구입을 하면서 좋은 것만 주고 싶은 엄마의 마음이 담겨 있어요.
이 가방을 메고 즐겁게 학교 생활을 하렴.
<초등학생 저학년 책가방, 빈폴키지 블루 코어 체크>
https://richwnaak.tistory.com/m/1291
<초등학생 고학년 책가방 노스페이스키즈 스쿨팩 >
https://richwnaak.tistory.com/m/1302
공감과 댓글은 글쓴이에게 큰 힘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