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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괌 여행 선물 1편(feat. 김해공항 면세점, 아이 러브 초콜릿, T갤러리아)에 이어서 K마트와 괌 공항 면세점을 이용하여 산 선물을 공개해요.

4. K마트
- 바나나칩, 이지치즈, m&m 민트맛, 초콜릿, 아이언맨 장난감, 스타워즈 레고, 겨울왕국 안나 인형

괌 k마트

  괌에서 여행선물을 사기 가장 좋은 곳 중 하나가 k마트이네요.
  특히 k마트는 24시간 영업이라서 낮에 수영이나 관광을 하다가 밤에 산책 삼아 걸어가기 좋은 곳이에요.

  괌 pic호텔에 계신다면 충분히 걸어서 갈 수 있는 곳에 k 마트가 있어요. 괌 pic호텔 앞 횡단보도에서 건너서 ABC마트 쪽의 인도 방향으로 계속 걸어가서 언덕을 오르면 K마트가 보여요.

  저희는 가족 모두 걸어서 k 마트에 다녀왔어요. 10분 정도 걸으면 k마트가 나오는데 언덕을 오르는 것은 조금 운동이 되네요. 그래도 쇼핑을 하는 즐거움에 신나게 갈 수 있어요.

리치 바나나칩

  괌에서 팔고 있지만 필리핀에서 만드는 바나나칩을 샀아요. Rich 바나나칩은 많이 달지 않아서 TV를 볼 때 심심풀이 간식으로 먹기 좋아요.

  리본 달린 8개짜리는 12.99달러, 4개짜리는 5.99달러, 봉지가 예쁜 5개짜리는 9.99달러이네요.

  역시 조그만한 포장이라도 있으면 가격이 있네요.

  캐리어만 있었으면 바나나칩을 더 사 왔을 텐데.
  11살 딸아이가 리치바나나칩을 좋아하는데 작게 가져와서 샘플만 먹었네요.

아이들을 위한 선물

  k마트에서 아이들용 제품도 많이 샀어요.

스타워즈 레고

  9살 아들이 친한 베프에게 준다고 해서 4.99달러 스타워즈 레고를 2개 샀어요.

  아들의 베프가 말레시아에 가서 아이언맨 시계 목걸이를 자신의 용돈으로 사서 선물을 주었거든요. 저는 제 돈으로 사주기로 오기 전부터 아들과 약속을 했네요.

센트룸 키즈 영양제

  센트룸 키즈 영양제도 구입을 했어요. 센트룸 키즈는 17.99달러이네요.
  그런데 아이들이 센트룸 키즈가 쓰다며 먹는 것을 좋아하지 않네요.ㅠ.ㅠ

겨울왕국2 안나 인형

  11살 딸아이는 생일선물로 겨울왕국2 안나 인형을 골랐어요. 안나 인형은 28.99달러이네요.

  개인적으로 엄마는 엘사 인형이 더 마음에 들던데.....

괌에서 산 아이언맨 피규어

  9살 아이언맨 마니아 아들은 46.99달러의 아이언맨 피규어를 선택했어요. 30분 동안 엄청나게 고민을 하네요. 가격이 있다 보니 아들도 망설이네요.

  그러더니 짠돌이 아빠 대신 엄마를 찾네요. 엄마라면 원하는 것을 사라면서 답을 줄 것이라 생각을 했나 봐요. 엄마가 20달러 빼고 나머지는 자기 용돈에서 하라고 했거든요.

  책보다 큰 아이엄맨 피규어를 기내까지 들고 가서 재미있게 논 아들이에요. 벌써 아이언맨 피규어가 3개다 되었네요.

메이드 인 괌 초콜릿

  괌에서 만든 초콜릿이네요. 5개 세트로 16.99달러이네요.

괌 초콜릿 세트

  하나로 따지면 4달러도 되지 않네요.
  캐리어 자리만 더 있었으면 초콜릿 세트를 몇 개 더 사 오는 것인데. 가격 대비 가성비가 좋은 괌 초콜릿 상자이네요.

이지치즈와 m&m 민트맛

  조카를 주기 위해 m&m 민트맛, 이지치즈 노란색을 샀어요. 민트맛은 우리나라에서 잘 팔지 않아서 괌에서 사가게 되네요.

  m&m 민트맛은 4.99달러이네요. K마트에는 사이즈가 큰 것만 파네요. 작년에는 사이즈가 작은 것이 있었는데. 'ABC 마트나 라떼 마트에 가서 m&m 민트맛 작은 것이 있는지 볼 걸.' 하는 아쉬움이 남네요.

  이지치즈는 4.29달러로 작년보다 가격이 싸네요. 이지치즈는 기내에 반입을 할 수 없어요. 캐리어에 넣어가야 해요.

<이지치즈 관련 에피소드>
  K마트에서 쇼핑을 마치고 무료로 준 봉투에 넣어서 PIC호텔로 걸어오고 있었어요.

 갑자기 바람이 불었어요.
  "아야"
 남편이 털썩 주저앉았어요.

  세상에.
  봉지에 있던 이지치즈통에 정강이를 맞았다고 하네요. 도로에서 걷지 못하네요. 괌에 있는 병원에 가 보아야 하나?

  5분 뒤 다행히도 남편이 걷을 수 있겠다며 일어나네요. 모두 깜짝 놀란 순간이었어요. 이지치즈를 사서 봉지로 들고 올 때 다리에 맞지 않게 조심하세요.

  어떻게 한 개만 사 오는데 그것에 맞는지.

28인치 반 칸을 가득 채운 괌 선물

  28인치 캐리어 반 칸이 괌에서 산 선물로 가득 찼어요. 선물을 더 샀으면 캐리어를 하나 더 장만해야 했을 듯해요.

  괌 공항 면세점이 비싸다 보니 살 수 있는 것은 K마트에서 사는 것이 좋아요.

괌K마트 영수증

  괌 K마트에서 산 금액은 178.18달러.

  괌에서 가장 많은 쇼핑을 한 곳이 바로 K마트가 아닐까 싶네요. 아마 괌을 여행하는 많은 분들이 K마트에서 선물을 다 사시는 분위기이네요. K마트에서 카트를 끌고 다니는 70%의 사람이 한국인이 아닐까 의심이 될 정도이거든요.

 

  괌 K마트에서 사지 않아서 서운했던 것은 스타벅스 커피이네요. 한국에서는 스타벅스 커피병이 비싼데 괌 K마트에서 스타벅스 커피병이 싸다고 하네요. 하나 사서 먹어보는 것인데. 아쉽네요.

 

 

5. 괌 공항 면세점
- 디오르 립글로스 2개

디오르 립글로스 007

  괌공항 면세점에 가서 올케 언니의 립스틱을 샀어요.

  더구나 괌공항 면세점에는 디오르 립글로스가 26.4달러로 T갤러리아보다 훨씬 싸네요. 

  우와! 대박이네요. 

  이 정도면 친한 지인 선물로 하나 더 사도 좋을 듯하네요.

지인을 위한 립글로스 지름 영수증

  결국 싸다며 2개를 사게 되었어요.

  한국에 와서 선물을 정리하니 사서 오길 잘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이제 절약 모드로 아끼면서 살자.^^

괌면세점 버거킹

  괌 공항에 가서 새벽 비행기를 타기 전에 먹성 뛰어난 9살 아들이 배가 고프다고 하네요. 나중에 고등학생이 되면 얼마나 먹을지 상상이 되지 않을 정도이네요.

  간단하게 요기를 해야겠어요. 

 

  미국 버거킹은 어떤 맛일까 궁금해서 괌공항 버거킹을 2번째로 방문했어요.

괌공항 버거킹 영수증

  10.75달러짜리 WHOPPER세트를 시켰어요. 

  딸아이는 감자튀김을 좋아하니깐요. 

괌공항 버거킹 WHOPPER 햄버거 세트

  버거킹 WHOPPER 세트가 나왔어요. 

  감자튀김은 한국보다 맛있었지만 콜라가 맛이 없었어요. 괌 PIC 스카이라이트에서 먹은 오리지널 콜라는 너무 맛있었는데...... 

  햄버거는 나름 먹을만했어요.

 

  괌 공항 면세점은 디오르 빼고는 다 비쌌어요. 그러니 괌공항 면세점에서 선물을 살 생각을 하면 안 된답니다. 좀 더 비싸기에 저렴한 곳에서 사서 캐리어에 넣어가는 것이 편하네요.

 

  여행을 가면 가까운 지인들의 선물을 사주는 재미 또한 솔솔 하네요. 더구나 괌처럼 선물을 사고 쇼핑을 할 곳이 많은 곳이라 더욱 즐거웠어요. 이 선물들을 받고 지인들이 또한 즐거웠으면 좋겠네요.

 

- 괌여행선물 1편(feat. 김해공항면세점, 아이러브초콜렛, T갤러리아)
- 괌여행 선물(feat.괌 K마트 쇼팅리스트, 괌면세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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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평강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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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jshin86 2020.02.01 00: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9살 아들이 비싼 물건을 두고 고민하는 모습이 너무 이쁘네요. 아주 잘 가르치신거 같아요.
    그리도 베푸에게 준다고 선물도 고르는 모습도 너무 이뻐 보이구요.
    배가 고프다고 말하는것도 이쁘고 정말 다 이쁘네요..아마도 키가 클려고 그러는거 같아요.

    • 평강줌마 2020.02.01 21: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귀염둥이 막내이네요. 장난꾸러기에 눈물도 많지만 감성적이고 공감능력이 뛰어난 아이라 엄마의 좋은 친구가 되어주네요.^^

  2. momo is 2020.02.01 10: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드님이 참 착하네요 베프 선물도 사고
    괌은 아직 일가봤지만 가보고 싶긴합니다
    그때 저도 면세점여행 해봐야겠어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3. 잉여토기 2020.02.01 14: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괌 여행 다녀오셨군요.
    케이마트서 다양한 물건 쇼핑하셨네요.

  4. *저녁노을* 2020.02.02 05: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행가서..선물 고르는 것도...신경쓰이더라구요.
    ㅎㅎ

    잘 보고갑니다.

  5. 팡이원 2020.02.02 07: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즐거운 휴일 편안한 하루 보내세요~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6. 버블프라이스 2020.02.02 08: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괌여행선물 1편에 이은 2편 이군요? !
    평강줌마님에게 교육을 잘 받아 막내 아이가 참 착하네요^ㅡ^
    아이언맨 피규어도 퀄이 좋아보입니다^^
    덕분에 잘 구경을 하고 가요.
    편안한 주말 되세요-

  7. 파아란기쁨 2020.02.04 13: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겨울왕국 안나2 인형 너무 이쁘게 생겼네요.^^
    잘 보고 갑니다.

  8. peterjun 2020.02.06 00: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것저것 많이 사셨네요.
    k마트 필수코스인 것 같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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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을 가면 지인들에게 선물을 사 오게 되네요. 괌 여행 2번째이기에 더 알뜰하게 선물을 사 올 수 있었어요.

1. 김해공항 면세점
- 발렌타인 파이니스트, 에쎄 심플 에이스 1mg

괌pic에서 발렌타인 파이니스트와 함께

김해공항에서 발렌타인 파이니스트를 샀어요.
술을 좋아하는 남편이 괌에 가서 한 잔씩 여유를 즐기면서 마시길 바랬거든요.

"좀 비싼 것으로 사. 면세점 왔을 때 양주 사봐야 하는 것 아니야?"

짠돌이 남편이 싼 발렌타인 파이니스트를 선택하네요. 비싼 것을 사라고 해도 저렴한 것을 택했어요. 발렌타인 보급형을 고르네요.

김해공항 면세점 발렌타인 파이니스트 가격

발렌타인 파이니스트 1l의 가격은 26,650원이네요.

남편이 짠돌이여서 이 때는 좋네요. 알뜰살뜰 모으는데 일조를 하는 남편이네요.
다음에 9억 도전 성공하면 발렌타인 30년 사줄게.

저는 저에게 준 선물로 디오르 립글로스 007을 사려고 했는데 김해공항 디오르에는 없다고 하네요. 괌 면세점에 가서 사야겠네요.

친한 지인 선물로 에쎄 심플 에이스 1mg을 31,600원에 샀어요. 담배를 오랜만에 사보는데 면세점에서도 담배 1보루 가격이 만만치 않네요.

2. 괌 센트룸 싼 집-I love chocolate outlet
- centrum silver, men 각 1개씩

I love chocolate 괌 여행선물 가게

노랑풍선 여행사에서 괌 패키지를 예약할 때 노쇼핑/노옵션으로 한 것 같은데......(이 부분은 여행사 후기에 쓰거나 홈페이지를 통해 건의를 해야겠어요.)

2시간의 관광을 하고 가이드가 잠깐 데리고 간 곳은
'한국인 경영 블로그에서 유명한 집'이라며 I love chocolate이란 간판의 괌 여행 선물 최저가 보장이라고 되어 있네요.

이 곳의 전화번호는 649-3211이네요.

직원들이 옆에 붙어서 자꾸 사라고 하는데 주관을 가지고 사야 해요. 알부민을 매우 좋다고 권하셨는데 실제로 알부민은 병원 처방을 받는 것이 낫다고 해요.

저희와 함께 차를 타고 가신 다른 관광객은 호갱이 되셔서 알부민을 사셨네요.ㅠ.ㅠ

괌 여행 센츄럼 가격 비교

이 곳은 처음 가보네요. 저번 가이드는 이런 곳에 데리고 가지 않던데. 괌 여행 두 번째로 만난 가이드는 좀 아니었어요

괌에서 많이 이용하는 곳은 k마트와 ABC마트인데 한국인이 경영한다는 I love chocolate은 센트룸이 싸다고 해요.

실제로 세 곳의 센츄럼 가격을 코팅을 해서 붙여 놓았네요.

Centrum kids

Centrum kids도 있네요. 센트룸에서 나온 아이들 비타민이 있다는 것을 이번에 이 곳에서 처음 알았어요.
아이들 것을 살까 말까 살짝 고민하다가 그냥 나왔어요.

Centrum MEM, SILVER

여기에서 시어머니 센트룸 200정을 28.45달러에 사고 도련님 센트룸 120정을 18.95달러에 샀어요.

이 곳의 판매원이 센트룸이 가장 싼 곳은 이 곳이라고 하던데 그 말이 맞았네요. 여기서 centrum을 산 것은 매우 잘한 것 같아요.

괌 여행 선물로 centrum을 많이 사실 분은 이 곳에 가서 사는 것이 좋겠네요.

내 지갑과 함께하는 센트롬 영수증

 센트룸으로 47.40달러를 썼어요.

사실 작년 1월에는 제 센트룸까지 사 왔어요. 그런데 저는 아직 반도 덜 먹었네요.

괌 여행을 오기 전 시어머니께
"어머니, 괌으로 여행을 가는데 영양제를 다 드셨어요?"
"어, 몇 알 안 남았다."

시어머니 영양제를 꼬박꼬박 챙겨 드시네요.

여행을 간다고 이야기를 했는데 여행 자금은 하나도 주시지 않았어요. 저는 시어머니께서 해외여행을 갈 때 매번 여행비나 용돈을 드렸는데......

give and take가 좋은데. 왜 매번 저만 주기만 해야 할까요? 이 부분은 약간 마음이 그렇네요.ㅠ.ㅠ

친정엄마는 괌 여행 잘 다녀오라고 100만 원을 주셨어요. 저는 친정부모님께서 홍콩 갈 때 친오빠와 함께 여행비를 드렸어요. 다음에 친정부모님께서 해외여행을 가면 여행비 넉넉하게 드리려고 해요.

<해외여행 일정 잡기 비하인드 스토리>

해외여행 일정을 잡는 것도 비하인드 스토리가 있었어요.

회사에서 연말정산 중인데 해외여행을 가면 불편하잖아요. 그런데 연말정산을 다 완료하고 가면 설 연휴에 해외에 있는 것이 되네요. 1월 20일 하루 만에 후다닥 하고 가기로 했어요.

시어머니께서 시아버지 제사를 매우 중요하게 생각하세요.

괌 여행 일정 잡기 전에 시어머니께
"어머니, 아이들과 함께 해외여행을 가려고 하는데 날짜를 잡는 것이 쉽지 않네요. 설 연휴가 겹치지 않게 잡으려고 하니깐요."

시어머니께서
"설에 해외에 있어도 된다."
라고 말씀을 하셨어요.

하지만 알고 있어요. 빈 말씀이라는 것을.

2018년도 시어머니 생신 때도 안 와도 된다고 말씀을 하셔서 가지 않았어요. 그 때문에 2019년 추석날 아침 남편과 시어머니께서 싸운 일이 있어요.

잠시 이야기가 살짝 다른 곳으로 빠졌네요. 블로그 아니면 이렇게 세세하게 풀어놓을 곳이 없네요. 다시 여행 선물 정리로 go!

3. 괌 T갤러리아
- 디오르 립글로스 007, 고디바 증정 선물

괌 T갤러리아 무료서틀버스-흰색

괌 pic호텔에서 T갤러리아를 가는 방법은 아주 간단해요.
괌 pic호텔 앞에 있는 나무벤치에 앉아 있으면 T갤러리아 무료 셔틀버스가 와요. T GALLERIA로 적힌 무료 셔틀버스를 타면 t갤러리아까지 공짜로 갈 수 있어요.

저녁이 되면 괌 pic호텔 앞 나무 벤치에 티갤러리아 백화점에 가려고 많은 한국 사람들이 앉아있어요. 모르는 그분들께 한국말로 물어보아도 될 정도예요.

티갤러리아 무료 셔틀버스가 호텔마다 다 돌고 내려주는 것을 해서 이용하기 매우 편해요.

여행사에서 준 쿠폰

작년 괌 여행 때는 가지 않았던 t갤러리아를 이번에는 가보기로 했어요. 두 번째 괌 여행이니 조금 변화가 있어야겠지요.

여행사 가이드에게 받은 t갤러리아 쿠폰.
매장 2층에 위치한 T갤러리아 고객 서비스 카운터에게 제시하면 10달러의 상품권과 고디바 초콜릿을 준다고 해요.

무료 셔틀버스에서 내리면 바로 T갤러리아 고객센터였어요. 어딘지 몰라서 계속 버벅거렸는데.......

고디바 초콜렛 샘플

쿠폰을 제시하고 받은 고디바 초콜렛.
고디바 초콜렛이 유명하다고 하는데 T갤러리아에 와서 받아보게 되었네요

고디바 초콜렛 2알

2개의 고디바 초콜렛이 있어요. 진한 초콜릿이여서 저와는 맞지 않았으나 11살 딸아이는 좋아했어요.

고디바 초콜렛을 사올까 하다가 선물을 받는 분들이 고디바 초콜렛의 가격과 가치를 모를 것 같아서 패스했어요.

나를위한 선물, 디오르 립글로스

T갤러리아는 구찌 매장도 잘 되어 있던데. 9살 아들이 너무 피곤해해서 패스했어요.

Mac와 Dior 매장에 놀러 갔어요.
Mac 매장에서 립스틱을 테스트하다가 Dior 매장에 가서 디오르 립글로스 007을 샀어요. 저를 위한 선물로요.

디오르 립글로스 007은 32달러였어요. 이 색은 인터넷에서 팔지 않아서 직접 샀네요. 요즘은 면세점보다 인터넷에 화장품을 사는 것이 더 싸네요.

괌 T갤러리아 무료셔틀버스 시간표

T갤러리아에서 괌 pic호텔로 가기 위한 무료 셔틀 버스를 타기 위해 찾았어요.

저희가 내린 곳은 매장 2층이여서 지하 1층에 내려가서 지상으로 나가는 곳에서 버스를 타야 하네요.

저희도 어느 곳에서 타는지 몰라서 직원에서 간단한 영어로 물어보니 자세하게 안내해주시네요.

괌T갤러리아 무료셔틀버스 타는 곳

비가 오는 T갤러리아 앞에서 괌 pic호텔로 가는 무료셔틀버스를 기다렸어요.

버스가 20분이 지나도 오지 않네요. 9살 아들이 무섭다고 울었어요.

"엄마, 아빠도 다 있는데 무슨 걱정이야."
옆에서 무료 셔틀 버스를 함께 기다리시던 한국분들이 아들에게 이야기를 해 주시네요.

"무료 셔틀 버스 안 오면 택시 타고 가면 된다."
남편도 아들을 달랬어요.

무섭다고 우는 아들을 보니 자유여행을 하는 것이 쉽지는 않겠네요. 자유여행을 하면 버스, 전철, 택시를 많이 타야 하는데. 엄마 다음 해외여행은 자유여행을 생각하고 있단 말이야.

아들 때문에 또 하나의 추억을 만들었네요.

여행을 가면 지인들에게 무슨 선물을 줄까 하는 부분도 살짝 고민하게 되는 것이네요. 괌 2번째이기에 선물을 사는 것이 어렵지는 않았어요.

항상 괌에 오면 깨닫는 것이 있네요. 쇼핑이나 선물을 담아갈 여분의 캐리어가 꼭 필요하다는 것을요.

- 괌여행 선물(feat.괌 K마트 쇼팅리스트, 괌면세점)
- 괌여행 피쉬아이전망대 fish eye(feat.괌 관광)

 

괌여행 선물(feat.괌 K마트 쇼팅리스트, 괌면세점)

*괌여행 선물로 k마트 쇼핑을 하고, 모자란 부분은 괌면세점에서 샀어요. - 센트롬은 괌면세점보다 k마트가 더 싸고 종류도 많네요. - 괌면세점은 크지가 않아요. 면세점 화장품은 우리나라에서 사는 것이 더 좋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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괌여행 피쉬아이전망대 fish eye(feat.괌 관광)

*여행을 다녀오면 어디로 갔는지 헷갈릴 때가 있네요. 좋았던 기억인데 영원한 추억으로 남기고 싶어서 괌여행을 포스팅으로 적어놓아요. *노랑풍선 여행상품에 피쉬아이전망대까지 포함이 되어 있어서 피쉬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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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평강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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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kangdante 2020.01.30 08: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양한 여행선물이네요
    초크렛이 달달하고 맛나 보입니다.. ^^

  2. momo is 2020.01.30 10: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름만 들어도 기분좋은 발렌타인도 구입하시고 다른 여러가지 초코렛등 구매하셨군요 ^^ 면세점은 사랑입니다. ^^

  3. ㄲ ㅏ누 2020.01.30 22: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발렌타인파이니스트
    저도 한잔 마셔보고 싶은데요 ㅎㅎㅎ
    센트륨도 굉장히 저렴한가격에 사시고
    정말 알뜰하게 쇼핑하셨네요
    한국인경영 블로그 유명한집?
    저기 괌인데 간판이 저런건가요? ㅎㅎ
    와~ 진짜 반갑겠어요
    한글에다가 블로그 유명한집이라서
    저도 여행가고 싶어져요 ㅠ

  4. 헬쓰라이프 2020.01.30 22: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격이 여타 가게 대비 싼 게 좋으네요.^^

  5. jshin86 2020.01.31 03: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들 데리고 여행 하시려면 패키지가 편할거 같아요.^^

    여행객들을 지정된 매장으로 데리고 가면 가이드 한테도 반대급부로 받는게 있을거에요.

    나는 누가 이거 좋다고 사라면서 권하는거 너무 싫어 하는 편입니다. ^^

  6. 멜로요우 2020.01.31 08: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괌에 잘 다녀오셨나보네요. 아이러브초콜릿이라길래 초코만 파는데인줄 알았는데 다른것도 파는거였네요 ㅋ

  7. 팡이원 2020.01.31 21: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불금 저녁 되세요~

  8. 파아란기쁨 2020.02.01 00: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센트룸을 저렴하게 구매하신것 같네요.
    고디바 쵸콜릿도 달달해서 맛날것 같아요.
    잘 보고 갑니다.

  9. 춘쌈이 2020.02.01 11: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행은 항상 즐겁죠! 아 여행중에 한잔씩 먹는게 행복인데

  10. 평강줌마 2020.02.01 20: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를 데리고 다니면 확실히 패키지가 편하네요. 비싸도 노쇼핑, 노옵션을 택하려고 해요.

  11. 버블프라이스 2020.02.02 08: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괌여행선물 1편 내용 너무 좋네요^^
    가격이 정말 다른 가게보다 저렴하고 아이들과 함께 여행을 가려면 패키지가 편하군요?
    나중에 이용시에 참고해야겠어요

  12. peterjun 2020.02.06 00: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해외여행가면 쇼핑은 필수죠.
    가이드가 데려가도 현명하게 쇼핑을 하시는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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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으로 남기기 위해 블로그에 기록으로 남겨요.]

 *첫째날(화)
 - 오전: 피쉬아이전망대, 스페인광장, 사랑의 절벽
 - 오후: pic수영장(카약, 수영장)
 - 저녁: 영어키즈클럽

*둘째날(수) 
 - 오전: 키즈클럽 
 - 오후: pic수영장(카약, 수영장, 골프), 투몬비치(바다카약)
 - 저녁: 센셋바베큐, k마트

*셋째날(목) 
 - 오전: 트램폴린, 스노쿨링 
 - 오후: pic수영장(카약, 수영장, 골프)
 - 저녁: 원주민 디너쇼

1. 첫째날(화)
 - 오전: 피쉬아이전망대, 스페인광장, 사랑의 절벽
- 오후: pic수영장(카약, 수영장)
- 저녁: 영어키즈클럽
  노랑풍선 패키지상품 괌여행을 예약했어요. 도착한 뒷 날 오전에 가이드와 함께 미니밴을 타고 관광을 했어요.

  사실 저희는 관광을 좋아하지 않아요. 관광을 하면서도 더운 것을 싫어하고, 걷는 것을 좋아하지 않아요. 안전한 액티비티를 좋아하는 가족이에요.

  첫 번째로 간 피시아이 전망대는 너무 마음에 들었어요. 상어까지 보아서 정말 신기했어요. 아이들에게 좋은 곳이었어요.
  스페인광장(Plaza de Espana)는 괌의 역사를 대변하는 곳으로 스페인, 미국, 일본의 행정부가 있었다고 해요.
  2차 세계대전이 일어나기 전까지 스페인 총독이 거주했던 궁전이었다고 해요. 
  건물의 대부분은 태평양 전쟁 때 파괴되고, 현재는 울타리나 아즈마 집과 테라스가 남아있다고 해요. 광장 중앙에는 흰 육각형의 음악당이 있고 곳곳에 야자수가 있어 산책하기 좋다고 해요. 
  스페인 광장에서 사진을 찍으면 예쁘게 나온다고 해요. 특히 'GUAM'이라 글자 모형 앞에서 줄을 서서 사진을 많이 찍으시네요.

  사진을 찍은 후 5달러하는 코코넛도 사먹었어요.
  미국령이라 코코넛도 조금 비싸네요. 코코넛은 저희가 생각하는 것처럼 달지 않았어요. 코코팜과 비슷한 맛을 생각했는데. 우리가 음료수의 단맛에 너무 길들여져 있나 봐요. 정글의 법칙에서는 코코넛을 엄청 달게 먹던데......

  코코넛물을 다 먹으니 코코넛 속을 파서 간장+와사비를 넣어서 주네요. 약간 회를 먹는 듯한 식감을 느꼈어요. 코코넛 속살이 더 맛있었어요.
  사랑의 절벽(Two Lover's Point)를 갔어요. 사랑의 절벽은 괌 중부 해변과 투몬 만의 절경이 한 눈에 들어오는 포인트로 스페인어로 '푼탄 도스 아만테스'라고 해요.
  엣날 차모르족 연인이 부모님께 승낙을 받지 못하자 서로 머리카락을 묶고 뛰어내린 전설이 있는 곳이라고 해요.
  슬픈 사랑의 이야기가 있는 것이기에 연인이나 신혼부부에게 필수코스라고 해요.
  절벽의 높이가 115m이라고 해요.
  사랑의 절벽 전망대를 보기 위해서는 1인당 3달러의 입장료로 12달러를 내어야 하는데 남편이 그냥 밑에서 보자고 해서 사랑의 절벽에서만 놀았어요.
  하프플라워(half flower)라고 해요. 꽃이 반만 핀 듯 하네요. 두 개의 꽃이 만나야 하나의 꽃이 된다고 하네요.
  괌pic리조트는 저녁에 7시~8시에 실시하는 영어클럽이 있어요.
  저희는 아이들을 7시~8시는 'Let's speak English'에 보내고 8시~8시50분은 키즈클럽으로 등록해서 외국인 클럽메이트와 시간을 가지게 했어요.

  8살 아들이 키즈클럽에서 야외활동을 할 때 쉬가 마려웠나봐요. 영어로 쉬가 마렵다는 말을 못하니 야외의 한 구석으로 가서 해결을 했다고 해요.
  막내여서 마냥 어린 줄만 알았는데 나름 융통성 있게 알아서 잘 하네요.


2. 둘째날(수)
 - 오전: 키즈클럽
 - 오후: pic수영장(카약, 수영장, 골프), 투몬비치(바다카약)
 - 저녁: 선셋바베큐, k마트
  둘째날 키즈클럽 오전반에 아이들을 보냈어요. 아이들이 키즈클럽에서 활동을 하는 동안 남편과 저는 자유시간으로 K마트에 다녀왔어요. K마트를 탐방하고 왔네요.
  오후에는 자유 시간으로 아이들과 수영장에서 열심히 놀았어요.
  미니골프도 치고 카약도 탔어요. 투몬비치에서 4인 카약도 바다에서 타 보았어요.
  둘째날 저녁에는 아이들을 데리고 k마트에 놀러갔어요. 아이들도 k마트 쇼핑을 즐기네요.

3. 셋째날(목)
 - 오전: 트램폴린, 스노쿨링
 - 오후: pic수영장(카약, 수영장, 골프)
 - 저녁: 원주민 디너쇼
  "오빠, 스노쿨링 줄을 서야 해."
 아침 8시에 스노쿨링 예약 줄을 부탁했어요. 딸아이는 세부의 기억으로 스노쿨링을 하고 싶어하지 않네요.

  저의 말에 남편은 8시에 예약줄을 섰고, 트램폴린 예약까지 하고 9시 10분쯤 방으로 왔어요. 남편이 핸드폰을 가지고 가지 않아서 연락이 되지 않았어요.

  "트램폴린 9시 40분 예약이야."
  "뭐? 아들이 배 고프다고 하던데."
  "빨리 밥 먹고 트램폴린 하러 가자."

  스카이라이트에 갔는데 줄이 길었어요. 도저히 9시 40분 트램폴린 시간을 맞추기 어려웠어요. B형 남편은 자신이 1시간 넘게 줄을 섰는데 아이들 배고프다며 하기 싫어하니 약간 짜증을 냈어요. 저도 1분간 버럭했어요.

  아이들을 설득해서 트램폴린을 하고 아침을 먹자고 했어요.

  생각보다 아이들이 트램폴린을 좋아하지 않았어요. 열심히 놀았더니 피곤함에 배고픔까지 더해졌나 봐요.

  트램폴린 후 훗카이도에서 늦은 아침을 먹었어요. 저희와 맞지 않았어요. 아이들이 피곤해하길래 방에 와서 잠시 쉬기로 했어요.

  훗카이도에서 아침도 잘 못 먹길래 튀김우동을 하나 끓여주니 너무 맛있게 먹네요.
  11시 40분 스노쿨링을 하러 갔어요.
  딸아이는 배가 아프다며 스노쿨링을 하기 싫어하네요. 겁이 많거든요.

  "한 번 도전을 해 봐."
라며 설득을 했어요. 이것을 하지 않으면 우리나라 워터파크에서 노는 것과 차이가 없는 듯 해서요.

  아들과 저는 낮은 스노쿨링 장소에서 물고기만 보며 놀았어요.

  "엄마, 너무 재미있어. 대왕조개도 봤어."
  남편과 딸아이는 스노쿨링에 성공을 했어요. 인조 스노쿨링을 하는 곳에서 파도 없이 스노쿨링을 하니 즐거웠나 봐요.
  그렇게 무섭다고 하더니 한 번 더 하고 싶다고 하네요.
  생존수영 덕분에 저보다 물을 덜 두려워하고 좋아하는 딸아이이거든요.

  셋째날 오후에는 다시 수영장에서 놀았어요. 정말 열심히 수영장에서 놀았네요.

  괌pic리조트는 아이들이 놀기에 너무 좋은 장소였어요. 아들은 언제 여행앨범이 오냐며 묻네요. 빨리 괌여행 앨범을 만들어야겠네요.^^

  내년 겨울 해외여행을 기약하며 즐겁고 흥미로웠던 2019년 1월 괌여행을 기록으로 남겨두어요.

- 괌pic골드카드 4박5일 식사(feat. 스카이라이트, 비스트로, 하나기, 선셋바베큐, 디너쇼)
- 괌여행 선물(feat.괌 K마트 쇼팅리스트, 괌면세점)
- 괌여행 피쉬아이전망대 fish eye(feat.괌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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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평강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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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저녁노을* 2019.01.30 06: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행복한 여행중이시네요.
    ㅎㅎ

    구경 잘 하고 갑니다.

    즐거운 시간 되세요^^

  2. kangdante 2019.01.30 08: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괌여행은 웬지
    연애하는 젊은세대가 많이 여행가는 것 같지만
    가족과 함게 가도 좋을 듯 합니다.. ^^

  3. 코리아배낭여행 2019.01.30 11: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괌 넘 좋은 곳이죠.
    공감 꾹 누르고 다녀갑니다.
    행복한 하루되세요.

  4. 원당컴 2019.01.30 14: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행 일정을 보니 너무 재미 있으셨을것 같아요.
    잘 보고 갑니다.

  5. 박카스1 2019.01.30 20: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행복한 여행 되세요....^.^

  6. 버블프라이스 2019.01.31 05: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행복한 여행중이시군요? 괌이 신혼여행지로 인기가 있는 이유를 알 것 같습니다^^

  7. GeniusJW 2019.01.31 23: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여행은 언제나 즐거운 것 같아요.
    물론 힘이 들 때도 있지만,
    새로운 문화를 체험한다는 것이
    새로운 즐거움이잖아요~~ㅎ

  8. 팡이원 2019.02.02 06: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설 연휴 잘 보내세요~^^

  9. 밥짓는사나이 2019.02.02 22: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알차게 보내셨네요 ㅋ 저도 사이판에서 코코넛을 4달러에먹고ㅠ 달지않아 실망했던거 같아요 ㅋ

  10. 코리아배낭여행 2019.02.03 14: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최근 글에 댓글이 달리지 않네요.
    공감 꾹 누르고 다녀갑니다.
    연휴 행복한 시간되세요.

  11. GeniusJW 2019.02.04 00: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괌 여행일정을 알차게 보내셨군요~~ㅎㅎ
    연말정산도 똑 소리 나게 하시고,
    열심히 사시는 모습이 좋아보여요!!ㅋㅋ

  12. 익명 2019.02.04 04: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 평강줌마 2019.02.04 16: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 허용 권한을 누르지 않았더라고요. 그래서 오늘 수정을 다시 했어요. 예약글이다 보니 그 부분이 바뀐 것을 늦게 알았어요.

  13. 팡이원 2019.02.04 08: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연휴 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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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괌여행 선물로 k마트 쇼핑을 하고, 모자란 부분은 괌면세점에서 샀어요.
- 센트롬은 괌면세점보다 k마트가 더 싸고 종류도 많네요.
- 괌면세점은 크지가 않아요. 면세점 화장품은 우리나라에서 사는 것이 더 좋네요. 더구나 괌면세점 샤넬은 discount를 하지 않네요.

  괌에 가면 사람들이 한 번씩 간다는 k마트.
  저희도 아이들이 키즈클럽을 오전에 이용할 때 k마트에 다녀왔네요.

  괌pic에서 k마트까지 어떻게 가지?
  클럽메이트에게 물으니 k마트 약도를 그려주네요.
  pic에서 나가서 왼쪽으로 걸어가다 신호등이 나오면 오른쪽으로 건너서 언덕을 따라 걸어가면 된다고요.
  도보로 10분 정도 걸린다고요.
  직접 걸어가보니 멀지 않은 거리에 있어서 걸어갈만 하네요.
  가장 쉽게 k마트를 찾아가는 방법은 괌pic 앞에 있는 ABC마트 쪽으로 건너가서 쭉 길 따라 걷다가 언덕길이 나오면 길 따라 올라가면 되네요.
  이렇게 하면 k마트까지 가는데 건널목을 2번만 건너면 되네요. ABC마트로 건널 때 한 번, 언덕 길을 올라 K마트 앞에서 한 번 건너면 되네요.
  길치인 저도 쉽게 찾은 K마트.
  K마트 가는 길이 어려우면 지나가는 사람에게 물어보면 된답니다.
  괌pic는 한국사람이 많기에 k마트까지 걸어갔다가 돌아오는 분이 많아요. 저희도 돌아오는 길에 어떤 분이 한국말로 k마트까지 가는 길을 물어보시네요.
  어머! 우리 모습이 한국사람인 것이 다 티가 났나봐요.

  괌 K마트는 24시간 운영이니 저녁 시간에 걸어가세요. 덥지 않게 산책할 수 있는 길이에요. 
  괌K마트는 없는 것 빼고 다 있을 정도이네요. 심지어 카약까지 파네요.
  남편은 괌 투몬비치에서 바다 카약을 타더니 카약에 빠졌어요. 30만원 정도 하는 카약을 열심히 보네요. 들고 올 수 없다고.^^
  K마트 센트롬은 20.99로 ABC마트, 괌면세점보다 더 싸네요.
  센트롬을 사서 주변에 선물을 주실 분은 k마트에서 사는 것을 추천해요.
  임산부 소화제로 유명한 텀즈에요. 12.99달러로 천연소화제라는 어떤 블로그의 말이 있어서 사려고 했어요.
  인터넷에 찾아보니 탄산칼슘이라고 해서 사지 않고 구경만 했어요.
  딸아이가 소화 기능이 약해서 텀즈를 사려다가 그냥 한국의 약인 '백초시럽'을 먹기로 했어요.
  지금 사진을 정리하면서 보니 3.59달러인 텀즈 미니를 살 껄 하는 후회가 되네요.
  괌은 자외선지수가 높아서 바나나보트 썬크림은 110이나 되는 것을 파네요. 우리나라는 50+인데.

  궁금해서 110인 썬크림은 10.49달러에 샀어요.
  알로에가 첨가된 썬크림 110을 샀는데 썬크림이 강해서인지 얼굴에 바르니 조금 따가워요. 그래도 타는 것이 싫어서 몇 번 사용했네요.
  미국은 마트에서 약을 다 파네요. 아스피린도 팔고 있어요. 아스피린을 평소에 드시는 분이라면 k마트에서 사오는 것도 좋을 듯 해요.
  엄청난 양의 타이레놀.
  타이레놀 100알이 7.39달러이네요. 너무 싸서 저도 1개 사왔어요. 100알을 다 먹을 내년쯤 다시 괌에 가서 사야겠어요.
  종합비타민 센트롬 실버 50+ 200알은 30.49달러이네요. 해외직구로 살까 하다가 설명절이 다가오니 시어머니 드리려고 하나 샀어요.

  이제는 약을 꼬박꼬박 챙겨 먹어야 할 듯 해서 센트롬 우먼을 20.49달러에 샀어요. 제가 건강해야 열심히 직장에 나가니깐요.
  아이들 영양제도 팔고 있네요. 어떤 맛인지 몰라서 구경만 했어요.
  젤리로 된 아이들 영양제를 사올껄 하는 후회가 되네요. 아이들이 재미있게 먹을 수 있었을텐데. . . . . . 
  쇼핑의 아쉬움을 달래 보네요.
  발렌타인 선물도 파는데 너무 예뻐서 한 장을 찍었어요.
  오레오 민트맛을 파네요. 어떤 맛일까 궁금했지만 캐리어에 넣어오는 과정에서 깨질까봐 담지 않았어요.
  다음에 가면 사와야겠어요. 민트맛 오레오는 특이하니깐요.
  m&m 민트맛은 3.39달러이네요. 민트맛은 우리나라에 없다고 해서 3봉지 사왔어요. 한 봉지는 우리가 먹고, 2봉지는 지인 선물로요.

  민트맛이 치약맛이라 어떨까 했는데 맛있어서 하루만에 한 봉지를 다 먹었어요.

  부피도 작은데 더 사올 걸.
  괌에는 라면을 가져올 수 없지만 마트에 가면 한국라면을 살 수 있어요.
  1.79달러에 살 수 있어서 신라면 1개 샀어요. (신라면 1개와 튀김우동 1개은 abc마트에서 첫째날 샀어요.)
  이지치즈는 6.99달러이네요. 조카에게 선물을 주려고 샀어요.
  제 것은 사올려다가 안 사와서 조금 아쉽네요.(짠돌이 남편과 쇼핑을 갔더니 조금 눈치가 보였어요.)
  바나나칩이 맛있다고 해서 가격 비교를 많이 했어요. 팩 세트로 포장이 되어 있어서 선물하기 좋네요.
  갯수나 포장에 따라서 바나나칩 가격이 다르네요. 선물할 분에 따라서 구매를 하면 좋을 듯 해요.
  리치바나나칩이나 사바나바나나칩을 사면 될 듯 해요.
  저희는 리치 바나나칩을 20봉지 사왔어요. 20kg 캐리어 가득 괌 여행 선물을 넣어서 왔네요.
  우리나라로 돌아와서 먹어보니 너무 맛있네요. 달달해서 스트레스 쌓일 때 먹으면 좋을 듯 해요.
  이 제품도 잘 나간다고 하네요. 무엇인지 몰라서 K마트에서는 사지 않다가 괌면세점에서 비슷한 제품을 샀네요.
  말린 망고도 있네요. 선물하기 좋은.
  저희는 필리핀 세부에 갔을 때 건망고를 많이 먹어서 이번에는 패스했어요.
  초콜릿 종류도 많이 있어요. 고디바가 아닌 초콜릿 가격은 저렴한 편이네요.
  저희는 아이들 때문에 T갤러리아에 가지 않았어요. 그러다보니 고디바 초콜릿은 사지 않았어요.

  K마트에 있는 피자집.
  출출할 때 피자도 저렴하게 사 먹을 수 있어요. 피자 한 판에 11달러도 하지 않는 피자도 있네요.

  아이들 장난감 중에 싼 것도 있었어요. 공룡모형이 6개나 들어있는데 5달러이네요. 로봇장난감도 6개가 들어있고 5달러이네요. 아들이 2개를 득템했어요.

  딸아이는 인형을 샀는데 인형 3명이 들어있는 장난감이 6달러이고, 강아지는 6마리는 5달러이네요.
  너무 싼 가격에 만족스러운 장난감이에요.
  K마트에서 가격을 모르는 것이 있으면 바코드를 찍으면 가격을 알려주네요.
  딸아이 인형 장난감의 경우 가격을 찍었다가 6달러라는 것에 놀라서 2번이나 더 찍어보았어요.
  가격을 알려주는 기계가 우리나라 마트에도 있었으면 좋겠어요.

  제가 괌여행선물로 구입한 것이에요.
  이지치즈, 센트롬 실버 50+우먼, 센트롬 우먼.

  리치바나나칩 6봉지.
  캐리어를 많이 차지했어요. 괌여행을 가신다면 캐리어를 큰 것으로 많이 가져가세요.
  말린 파인애플도 2개 샀어요. 파인애플의 단맛을 좋아하니깐요.
  1.79달러의 신라면컵, 타이레놀 100알, 썬크림110.
  이 중에서 타이레놀이 가장 마음에 드네요. 가성비값인 타이레놀이에요.
  21달러에 다 산 아이들 장난감.
  딸아이가 니그로 여자인형을 골라서 너무 놀랐네요. 니그로 여자 인형은 처음 보네요. 한 세트가 6달러라 구입을 했어요.
  괌면세점은 규모도 작고 물건도 많이 없었어요.
  남편은 가격이 싼 82달러 시바스리갈(CHIVAS REGAL) 12년산을 2개 샀어요. 시바스리갈 12년산은 41달러이네요.
  면세점에서 술코너에서는 발이 멈추는 짠돌이 남편이네요. 저만 왔다면 조금 더 비싼 술을 사갔을텐데.

  면세점에서 MAUNA LOA를 샀어요.

  샤넬 립스틱도 99번 1개, 172번 2개를 샀어요. 샤넬립스틱은 37달러이네요.
  샤넬 립스틱을 김해공항 면세점에서 사서 왔으면 더 좋았을 텐데. 괌면세점에서는 샤넬은 디스카운트가 없어서 아쉬웠어요.

  친정엄마, 올케언니, 제 것을 샀어요.

  이번 여행 패키지 상품은 쇼핑몰에 가는 것이 없어서 생각보다 돈을 적게 썼어요. 더구나 아이들이 pic에서 자유롭게 노는 것을 중점적으로 하다 보니 T갤러리아도 Ross도 못 갔네요.

  그래도 너무 즐거웠던 괌여행이었기에 내년에 다시 괌pic로 놀러가자며 이야기를 했어요.
  아마 괌 쇼핑리스트를 다 소진하기 전까지 계속 괌에서의 즐거운 추억을 이야기할 듯 해요.

- 노랑풍선 괌pic 골드카드 4박 5일 예약, 결제 완료
- 괌pic 골드카드 스탠다드룸 업그레이드 슈퍼리어룸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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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버블프라이스 2019.01.22 06: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괌여행을 다녀오시고 면세점에서 MAUNA LOA을 구입하셧군요? 좋은 추억을
    많이 만들고 오셨을것 같습니다^^ 후기글 잘 읽고 갑니다

  2. 원당컴 2019.01.22 09: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트에서 카약까지 팔다니 정말 대단한것 같네요.^^
    혹시라도 괌 여행 가면 k마트 꼭 가봐야겠어요.^^

  3. Bliss :) 2019.01.22 10: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괌이라 미국이나 캐나다 일반 마트에서 볼 수 없는 제품이 보이긴 하네요ㅎㅎ 선크림 110은 저도 처음 보네요~ 쇼핑은 언제나 즐겁습니다ㅎㅎㅎ 따스한 하루 되세요^^

  4. peterjun 2019.01.22 22: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알차게 쇼핑하셨네요.
    K마트는 정말 없는 거 빼고 다 있는 것 같네요. 가격도 싸서 좋은 것 같아요. ^^

  5. *저녁노을* 2019.01.23 00: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괌 다녀오셨군요.
    ㅎㅎ

    잘 보고 가요^^

  6. GeniusJW 2019.01.23 00: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다녀오셨군요!!ㅋㅋ
    저도 놀러가고 싶어요~ 괌.ㅋㅋ

  7. jshin86 2019.01.23 01: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행 잘 하셨네요.

    네..미국에서는 가게에서 왠만한 상비약 감기약 두통약 정도는 다~ 판다고 생각 하시면 되요..단 처방전이 있는건 빼구요.

    Nature Made 제품에서 나온 영양제나 보조제는 믿고 사셔도 돼요 보편적으로요.

    • 평강줌마 2019.01.24 19: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어머! 약국이 아닌 마트나 가게에서 비상약을 살 수 있는 것이 너무 좋네요.
      우리나라는 편의점에서 비상약을 파는데 안 파는 곳도 많고 종류도 많지 않아요.

      그래서 괌마트에서 놀랐어요. 비상약과 영양제가 이렇게 많을수가....

      그 점은 우리나라에도 반영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 jshin86 2019.01.25 00: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 문제는 아마도 약국에서 자기네의 비지네스 보호 차원에서 blocking 하고 있을거 같아요 왠지 느낌이...^^

  8. M의하루 2019.01.23 01: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고갑니다~

  9. kangdante 2019.01.23 07: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괌여행을 마치고
    선물까지 준비하는 센스를 보이시네요..
    즐겁고 멋진 여행이었을 것 같아요.. ^^

  10. 팡이원 2019.01.23 15: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마무리 잘 하세요~

  11. 잉여토기 2019.01.23 23: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트에 약도 좍 진열되어 있군요, 신기하네요.
    마트 곳곳 다양한 품목으로 가득하네요.
    우리나라 이마트, 롯데마트, 홈플러스와 비슷한 곳이네요.

  12. 세리아넷 2019.01.24 14: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격도 싸서 좋은거 같아요.^^
    저도 놀러가고 싶네요.^^

  13. 쫑그리 2019.08.28 10: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괌 여행에 참고가 많이 됩니다!!

  14. 초롱이 2019.09.24 17: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괌에는 라면을 가져갈수없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