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월드? 무쌍류? 데드라이징3 리뷰
이번 시간에는 스트레스를 풀 겸 경파한 액션 오픈월드 게임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이 게임은 3편까지 시리즈가 나온 캡콤의 데드라이징3입니다. 데드라이징은 쉽게 좀비게임인데 여타 좀비게임과는 다른 부분이 삼국무쌍과 비슷한 느낌이라는 겁니다. 요즘 나오는 게임들은 하나의 소스만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니라 여러가지 복합적인 장르의 특성을 보이는데 데드라이징 시리즈도 마찬가지입니다. 비슷한 테두리에 자신들만의 독창적인 요소가 감미되어져 있습니다. 즐길 게임이 너무 많아서 아직 챕터1에 머무르고 있습니다. 이 게임의 기본적인 시점입니다. 여타 액션게임의 시점을 가지고 있는데 캐릭터의 움직임은 굉장히 부드럽습니다. gta처럼 뻑뻑한 느낌이 아니라 부드러운 움직임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이는 아마 캡콤이라는 회사가 가지..
온달아찌의 포스팅!
2015. 5. 6. 19: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