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승의 날 어린이집 선생님선물 추천, 감사의 마음을 담아서
* 제 돈 주고 사서 감사의 마음을 담아서 선물해 드렸답니다. 스승의 은혜는 하늘 같아서 ~ 스승의 날 아이에게 선생님의 날이라며 말씀을 잘 들어야 한다고 이야기를 했어요. 고생을 하시는 선생님께 작지만 마음을 표현하기 위하여 선물을 드리기로 했어요. 어떤 선물을 드릴까 고민하다 화장품을 사기로 했어요. 선크림 정도가 무난하게 좋을 듯 해서요. 화장품은 피부의 타입에 따라서 달라지기에 그나마 선크림이 가장 좋네요. 어떤 브랜드를 살까 하다 설화수 선크림을 샀어요. 어린이집의 경우 산책을 하는 활동이 많아서 선크림이 필요할 일이 많네요. 제 기준으로는 설화수 비싸서 사기가 어렵잖아요. 이 때 아니면 언제 사용해보겠냐며 선물을 구입했답니다. 인터넷으로 네이버 가격 비교를 했어요. 4만 6천원부터 6만 7천원..
평강줌마 육아일기
2016. 5. 13. 1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