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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지갑 103,900원과 함께하는 대구이월드, 83타워에서 신 나게 놀기예요.
(네이버로 종일 자유이용권+별빛축제+눈썰매장 25,900원 티켓을 4장 구매했어요.)
- 이월드 4인가족 입장권: 103,900원
- 코코몽 팝콘: 10,000원
- 이월드 네네치킨: 18,000원
- 새모이: 2,000원
- 음료는 마트에서 사갔어요. 음식물 가져가면 안 되는 줄 알았는데 가져와도 괜찮네요.
아이의 방학숙제로 체험보고서를 3개 적는 것이 있네요.
무엇을 할까?
코코 영화를 보고, 스케이트도 탔어요. 마지막으로 체험학습을 한 것이 놀이동산이예요.
신 나게 대구 이월드 놀이동산에서 놀자. 가족과 함께 대구 이월드는 처음 가보네요.
코코몽 케릭터와 함께하는 이월드예요. 두 아이가 무난하게 탄 놀이기구예요.
엄마는 이 나이까지 놀이동산 와서 회전목마는 재미없다고 안 탔는데 아이들 때문에 타게 되네요.
자동차도 고르는 모습에 빵 터졌어요.
아이들이 놀이기구를 잘 타는 것이 신기하네요.
이 놀이기구도 2반 탔네요. 아이들이 재미있어하는 것은 2번씩이네요.
우주선은 앞에 조종대를 앞으로 밀면 내려가고 몸 쪽으로 밀면 올라가요. 이 놀이기구는 혼자 타서 조종을 하는 것이 재미있어요.
오후에는 코코몽 팝콘통도 기념으로 사서 냠냠냠. 1만4천원자리 코코몽 팝콘통을 쿠폰으로 할인을 받았어요.
구경만 실컷 했어요.
이월드 동물원의 크기는 작네요. 진주 진양호와 비슷하네요.
먹이를 사자마자 새들이 손에 앉기 시작하네요. 아직 봉지도 안 뜯었는데...... 새 5마리가 손에 앉는 체험을 할 수 있어요.
다시 간다면 이 체험은 또 해보려고 해요.
네이버에서 이월드 티켓을 살 때 전망대 무료라는 것이 있었거든요.
이왕 왔으니 우리 대구83타워 전망대까지 올라보자.
자연스럽게 포즈를 취해주네요.
대구이월드 야간 별빛축제까지 보고 오려고 했으나 놀이기구를 너무 많이 타서 파김치가 되었어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놀았으니 다리가 후덜덜하네요.
괜히 아이들 피곤해서 감기 걸릴까 겁이 나서 오늘은 이만큼 놀기로 했어요.
주말이라 사람이 많았는데 그래도 지방이다 보니 30분 정도 기다리면 다 탈 수 있었어요. 너무 재미있다며 다음에도 가자고 하는 아이들.
다음에는 더 신 나게 놀자.^^
(네이버로 종일 자유이용권+별빛축제+눈썰매장 25,900원 티켓을 4장 구매했어요.)
- 이월드 4인가족 입장권: 103,900원
- 코코몽 팝콘: 10,000원
- 이월드 네네치킨: 18,000원
- 새모이: 2,000원
- 음료는 마트에서 사갔어요. 음식물 가져가면 안 되는 줄 알았는데 가져와도 괜찮네요.
아이의 방학숙제로 체험보고서를 3개 적는 것이 있네요.
무엇을 할까?
코코 영화를 보고, 스케이트도 탔어요. 마지막으로 체험학습을 한 것이 놀이동산이예요.
신 나게 대구 이월드 놀이동산에서 놀자. 가족과 함께 대구 이월드는 처음 가보네요.
10시에 도착을 해서 티켓팅을 하고 7살 아들(아들 110~120cm)과 9살 딸(120~130cm)이 탈만한 놀이기구를 살펴보았어요.
90~130cm의 아이가 탈 수 있는 놀이기구가 이월드에 많아요.또 보호자가 동반하면 110cm가 넘는 아들도 탈 놀이기구가 많아요.
제일 처음 탄 후룸라이드는 사진을 찍지 않았네요. 물에서 내려오는 것인데 용감하개 7살 아들이 제일 앞에 탔어요.
코코몽 케릭터와 함께하는 이월드예요. 두 아이가 무난하게 탄 놀이기구예요.
엄마는 이 나이까지 놀이동산 와서 회전목마는 재미없다고 안 탔는데 아이들 때문에 타게 되네요.
자동차도 고르는 모습에 빵 터졌어요.
아이들이 놀이기구를 잘 타는 것이 신기하네요.
이 놀이기구도 2반 탔네요. 아이들이 재미있어하는 것은 2번씩이네요.
우주선은 앞에 조종대를 앞으로 밀면 내려가고 몸 쪽으로 밀면 올라가요. 이 놀이기구는 혼자 타서 조종을 하는 것이 재미있어요.
오후에는 코코몽 팝콘통도 기념으로 사서 냠냠냠. 1만4천원자리 코코몽 팝콘통을 쿠폰으로 할인을 받았어요.
구경만 실컷 했어요.
이월드 동물원의 크기는 작네요. 진주 진양호와 비슷하네요.
먹이를 사자마자 새들이 손에 앉기 시작하네요. 아직 봉지도 안 뜯었는데...... 새 5마리가 손에 앉는 체험을 할 수 있어요.
다시 간다면 이 체험은 또 해보려고 해요.
네이버에서 이월드 티켓을 살 때 전망대 무료라는 것이 있었거든요.
이왕 왔으니 우리 대구83타워 전망대까지 올라보자.
자연스럽게 포즈를 취해주네요.
대구이월드 야간 별빛축제까지 보고 오려고 했으나 놀이기구를 너무 많이 타서 파김치가 되었어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놀았으니 다리가 후덜덜하네요.
괜히 아이들 피곤해서 감기 걸릴까 겁이 나서 오늘은 이만큼 놀기로 했어요.
주말이라 사람이 많았는데 그래도 지방이다 보니 30분 정도 기다리면 다 탈 수 있었어요. 너무 재미있다며 다음에도 가자고 하는 아이들.
다음에는 더 신 나게 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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