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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회식날.
아이들과 저녁을 무엇을 먹을까?

사실 남편 없이 저녁을 준비하는 것이 쉽지 않아요. 세 살 아들이 안아달라고 싱크대 밑에서 매달리거든요.
퇴근 후에 의령천안문에 전화를 했어요

만들어 먹으려다 육아스트레스로 힘든 것보다 저녁 한 끼로 마음이 편한 것이 낫겠다 싶어서 중국음식을 선택했어요.

 

[7월 첫째 주-중국집 배달음식]

1. 배달장소 : 의령천안문

2. 배달음식 : 자장면, 볶음밥

3. 가격 : 8,500원

4. 배달 속도 : 매우 빠름

5.  맛 : 자장면이 맛있어요.


 중국 음식점의 가장 좋은 점이 배달이 빠르다는 것이예요.

의령천안문도 주문 후 배달이 너무 빨랐어요.

그래서 아이들의 도시락을 싱크대에 넣고 바로 먹을 수 있었어요.

함께 먹고 나면 저녁 시간에 아이들 책을 더 많이 읽어줄 수 있겠어요.

 

랩을 뜯기도 전에 아이들이 포크를 들고 있네요.

천안문의 자장면을 좋아하는 우리 아이들이거든요.

아, 오이가 맛있어보여요.

 

랩을 뜯어서 자장면이 불기 전에 비볐어요.

아이들이 제비 새끼마냥 엄마가 빨리 비벼주기를 기다리고 있네요.

 

아이들이 자장면을 좋아해서 빠르게 비벼서 아이들을 준 다음 이것은 제 몫이랍니다.

저는 볶음밥이 있으니 괜찮아요.^^

그래도 자장면이 맛있어서 바닥이 보일 정도로 먹었어요.

 

처음으로 천안문에서 볶음밥을 시켰어요.

볶음밥 위에는 달걀후라이가 올려져 있네요. 

달걀후라이 위에 검은 깨도 뿌려져 있네요. 

 

2인분에 대한 단무지와 양파의 양이예요.

볶음밥을 먹을 때 짬뽕국물이 와서 너무 좋았어요.

사실 주문 전화를 할 때 이야기를 하려고 했어요.

짬뽕국물을 갔다 달라고요.

그런데 너무 까칠한 손님인 듯한 느낌이 나서 그냥 말하지 않았는데......

매콤한 짬뽕 국물이 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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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평강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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