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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깨까지 머리가 길었습니다. 긴 생머리를 유지한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닌가 봅니다. 아침 급하게 머리를 감고 말리고 출근을 하면 머리가 풀풀 날리는 것을 느낍니다. 

  이렇게 머리가 날리다니. 평소 아이롱으로 조금 머리를 폈더니 머리가 손상이 되었나 봅니다. 찰랑거리는 긴 머리를 유지하고 싶은데...... 부시시해지는 것은 피할 수 없나 봅니다.

  더구나 머리카락이 길다보니 겨울철에는 정전기가 많이 발생하네요. 

  그래서 오늘 사용해본 제품은 피토코코 아우라 리커버리 오일먼트입니다.

  - 제품명 : 피토코코 아우라 리커버리 오일먼트

  - 제조업자 : (주)가인화장품

  - 용량 : 150ml

  - 가격 : 12,500원

  - 피토코코 아우라 리커버리 오일먼트 판매처 : http://me2.do/Ig81zXCY

  - 특징 : 손쉽고 빠른 데미지 리페어, 자연스런 엘젤링 윤기 및 실크 헤어 완성, 자외선 및 열에 의한 손상 예방

  헤어오일인 피토코코 아우리 리커버리 오일먼트가 담겨진 택배상자가 도착을 했어요.

  헤어오일과 헤어트리트먼트의 장점만을 결합한 피토코코는 퍼프 형식으로 가볍게 눌러서 사용할 수 있네요. 그래서 바쁜 아침에 빠르게 바르고 출근을 하면 되겠어요.

  피토코코 아우라 리커버리 오일먼트는 헤어오일과 헤어트리트먼트의 장점만을 골라 만들어진 제품으로 상처받은 모발을 보호하고 영양성분을 흡수시켜 모발의 손상을 관리하도록 도와준다고 해요.

  특히 피토코코 아우라 리커버리 오일먼트의 특수 오일막 코팅이 영양성분 유출을 차단해 적은 양으로도 하루종일 머릿결을 건강하고 빛나게 지켜준다고 해요.

  헤어에센스인 피토코코 아우라 리커버리 오일먼트가 좋았던 것은 5無첨가예요. 파라벤, 인공색소, 미네랄오일, 알코올, 동물성 원료가 들어있지 않다고 해요.

  긴머리의 경우 3회 펌핑을 하면 0.6g정도 사용하고 250회를 사용할 수 있다고 해요. 용기가 적은 느낌이 있었는데 작은 양의 효과를 느낄 수 있었답니다.



  헤어오일 사용법

 1. 샴푸 후 타월로 물기제거(20% 보다 적은 수분량으로 건조)

 2. 오일먼트를 1회 펌프하여 몰발에 고르게 도포(긴머리 2회)

 3. 드라이 또는 매직기를 이용하여 모발 건조 및 스타일링

* 손상이 심한 경우 0.5회 펌프하여 고르게 바르고 마무리하면 더욱 효과가 좋습니다.

  헤어에센스의 색깔은 투명하네요. 헤어에센스 용기의 색깔이 초록색이었네요.

  머리를 푼 저의 뒷 모습이예요. 머리카락 길이가 참 길어요. 남편이 뒷모습을 사진으로 찍어 주었는데 밤에 보면 무서울 수도 있겠어요. 

  체험단을 재미있어하는 저를 위해서 남편이 잘 도와주고 있답니다.^^ 체험단을 하다보면 옆에서 사진을 찍어주면 참 좋더라고요. 다음에는 요리를 할 때 사진을 부탁해야겠어요. 

  헤어에센스인 피토코코 아우리 리커버리 오일먼트를 바른 후의 모습이예요. 펄펄 날리던 머리가 차분해졌어요. 저는 욕심이 많아서인지 조금 많이 발랐답니다.

  남편은 윤기가 흐른다고 하네요. 또 이 제품의 향이 너무 마음에 든다고 이야기를 하네요. 

  제가 보기에도 제품의 향이 너무 좋네요. 머리의 영양소 공급을 떠나서 향이 좋아서 매일 조금씩 발라야겠어요.

  바른 후의 머리결을 보니 윤기가 흐르네요. 영양가가 없어서 뚝뚝 끊어지는 느낌이 없네요. 미용실에서 코팅을 하고 온 느낌이 드네요. 

  3시간이 지난 후 헤어오일먼트의 효과를 살펴보았어요. 3시간이 지나도 효과가 유지가 되네요.

  3시간이 지나도 모발에 윤기가 흐르네요. 또 엉클어지기 쉬워서 매번 묶었던 긴 생머리가 잘 엉클어지지 않네요. 헤어트리트먼트를 바르면 씻어내야하는 단점이 있는데 그런 것이 없어서 좋네요.

  아침에 머리를 감고 조금만 바르고 출근을 해야겠어요. 마르면서 부부시해지는 머리카락 안녕~ 겨울 정전기도 안녕~

  무엇보다 향이 좋아서 헤어오일을 사용하는 동안은 향수를 뿌리지 않아도 괜찮겠어요. 향이 너무 마음에 드는 제품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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