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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한창 인터넷쇼핑을 하고 있는데 남편이 외장하드를 하나 사달라고 하네요. 난 아직 외장하드 필요없는데...... 왜? 자꾸 물으니 게임을 저장할 공간이 없다고 하네요.

  남편 컴퓨터 사양이 엄청 좋은데...... 얼마나 많은 게임을 깔아놓았으면 그런지.

  오늘 간만에 위닝2016(pes2016) 포스팅을 하나 해 주었어요. 소주를 먹기 위해서 한 게임포스팅이랍니다. 사실 매번 위닝을 하고 있는 남편이랍니다.

  이제부터 우리 남편의 pes2016 포스팅을 시작합니다.

 

 

 2015년은 정말 대작 게임이 즐비하네요. 저장공간이 부족할 따름입니다. 더욱이 바쁜 직장인이라 게임을 잠깐씩 즐기려니 시간도 없고 너무 방대해서 즐길 여유가 없어서 힘드네요.

 그럴때 역시 위닝이죠. 위닝 2016을 아직도 즐기고 있습니다, 그것도 굉장히 잘 이끌고 있죠.

 

 

  오늘은 저희 볼튼 팀의 유망주이며 환생선수를 몇 명 영입했습니다. 그 선수를 토대로 소개하겠습니다.

 

  역시 수비는 신경쓰지 않고 오로지 공격일변도 어느새 83정도로 올라왔네요. 그것도 젊고 싱싱한 고등어와 같은 연령대의 선수로만 구성이 되어있습니다.

 이번에 새로 영입했는데 약간 실망이라고나 할까요? 돈만 냅다 비싸고

 비싼 몸값의 라르손. 능력치는 출중하나 너무 사이드에 국한되어 있지만 간혹 스루를 완전 빠른 스피드로 수비를 제끼고 골을 넣을 때는 돈값에 만족합니다.

 라르손의 몸값. 2천만 달러의 몸값.

 17세에 영입해서 19살 될 때까지 몸값을 1700만 달러까지 올렸네요. 곧 팔아야지만. 정이 너무 깊게 들었습니다.

나만의 로바토

 능력치 상승 곡선을 보십시오. 이를 두고 기하급수적이라고 하죠.

 16세의 시세가 환생했기에 바로 영입. 신안부터 가치가 700만달러

 나바스도 600만달러. 그리고 능력치는 후덜

 아~ 로바토 선수의 얼굴입니다. 약간 ok저축은행의 시몬 선수와 비슷한 점이....

 이번에 너를 중점적으로 키워주지. 씨세

나바스가 약간 어중간하게 좌우네요. 중앙이길 바랬는데 포지션을 조금 연구해 보아야 겠습니다.

 

이제 위닝2016을 하며 선수를 슈퍼선수급으로 만들어야겠네요. 아님 영입을 하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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