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s2014(위닝 2014) 트레이닝 기술 익히기
하~ 요즘은 축구게임이 조금 시들해지고 있네요. 정말 재미있는 것이 무엇인지도 모르겠고 위닝했다가 피파했다가 하면서도 둘 다의 단점이 너무 보여서 그런 가 봅니다. 축구로 게임불감증을 겪고 있는 것 같아요. 위닝 2012, 2013은 게임성은 좋은데 팀을 옮기지 못해 팀을 에디터로 할려니 팀에디터가 조금 이상하게 되지를 않네요. 이상한 리그만 있고 정작 중요한 프랑스 리그와 스페인 리그가 보이지를 않아요. 패치의 문제인가 싶기고 하고. 일단 그래서 2014를 하니 하~ 이거는 정말 게임이 아쉽고 실제 게임성은 그렇게 저는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어렵기도 하면서 한데 마스터리그에서 선수와 캐미도 있어야 하는데 그냥 인게임만 줄기차게 시키니 요게 너무 아쉽네요. 주절은 그만하고 이번 시간에는 트레이닝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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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9. 14. 2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