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션게임의 문외한이 도전하는 드래곤볼 제노버스입니다. 이번에 안내해 드릴 것은 사이언전입니다. 우선 기술부터 장착해야 하는데 오~ 사용기술변경을 누르면 되네요. 메테오 크래쉬가 있어! 하지만 아직은 처음이라 별로인 기술입니다. 여러가지 기술을 장착하고 머니가 없어서 강한 기술을 장착하지 못하네요. 프리저 일족이 사용하는 원기옥은 어떨지 상상해봅니다. 트랭크스에게 가서 오늘은 어떤 타임패트롤을 할 지 이야기를 듣네요. 아~ 자빠져 있는 천진반과 야무차 손오반 피콜로 에잉? 재배맨 고작 재배맨에게 당한 것인가? 손오공의 욕설~ 그리고 오자루. 아시죠? 사이어인들은 보름달을 보면 이렇게 거대 원숭이로 변하는 것을. 전투력이 10배 상승한다는. 그것도 2마리. 한명은 베지터 그리고 내퍼. 이 당시 베지터의 전투..
크윽 감격스럽네요. 위닝 2015에서 마스터리그 프리미어리그 1부에서 볼튼 저의 팀이 우승하였네요. 실은 정신없이 경기해서 이게 마지막 경기인줄돌 몰랐지만... 오 부르마여~~ 누구인줄 모르지만 동점 상황에서 골을 넣고 잘난체 하고 있네요. 위닝을 하신 분은 아시지만 바로 요 타이밍이 스루의 타이밍! 슛팅 좋은 선수로 슛! 철썩!! 이게 바로 위닝의 맛이죠. 격한 세레모니! 오프사이드처럼 보이지만 한박자 빠른 패스로 무너뜨린 수비진형입니다. 1:1찬스 가볍게 컨트롤 해서 골키퍼 능욕하기 슛! 으아아! 하지만 경기는 고작 스토크 시티에게 3:2로 겨우 신승! 어~ 우승이었네요. 모든 선수들이 얼싸안고 부데낍니다. 우는 동상 환호하는 관중들 화답하는 선수들 시니컬하게 카메라를 지나가는 선수들(사실 이놈은 주..
바빠서 포스팅을 못하고 있어서 남편에게 게임포스팅을 해 달라고 했더니 "나도 바빠." 그런데 오늘은 무슨 바람이 불었는지 포스팅을 해 주겠다며 컴퓨터 앞에 앉네요. 포스팅 하나에 이랬다 저랬다 바뀌는 마음이예요.^^ 프리미어 시즌이 끝나고 이적이 왕성하게 시작되고 있는데 간만에 저도 위닝 한판 하네요. 그것도 fa컵 결승전 그것도 전통 강호 맨유. 역시 전체적인 능력치는 맨유의 승리네요. 반페르시가 메인모델로 나오고 심혈을 기울여 최대의 능력치로 구성합니다. 분명 능력치들은 좋은데 이놈의 포지션 제한에 걸려 능력치들이 4~5정도 깎이니 조금 짜증나네요. 결승전의 시작~~~~ 과 동시에 반페르시에게 한골을 줍니다. 저 뒤에 팔카오 놈의 표정이...... 그것도 이렇게 거의 누워서 슛을 때렸는데 골이네요. ..
* 남편이 간만에 포스팅을 해 주었어요. 사실 저에게 일을 시켜놓고 자신은 게임을 하는 것이 새삼 미안했던 모양이예요. 그래서 게임을 하면서 포스팅을 하나 해 주겠다고 하네요.드래곤볼 하면 워낙에 유명한 작품이라 설명을 드리지 않아도 많이 아실 것이라 생각됩니다. 저는 국딩때부터 드래곤볼에 푹 빠져있었고 패미컴 시절에 했던 카드 rpg 형식의 게임에 정말 미친 듯이 빠져있었죠 그러던 것이 슈퍼패미컴부터 시작된 초무투전 때문에 드래곤볼은 너무나 대전액션의 형태로만 나오더군요. 물론 새턴에 등장했던 위대한 사이어인의 전설은 아니었지만요. 반다이~남코 이번에 드래곤볼 제노버스는 희한하게도 대전과 rpg의 형태를 약간 묻혀 놓았네요. 그래도 대전액션류임에는 틀림없지만. 그럼 간단하게 초반부의 드래곤볼 제노버스에..
* 간만에 하는 포스팅이예요. 너무 바빠서 정신이 없다보니 잠시 4일 동안 포스팅을 쉬고 있었네요. 이번 주만 지나면 편하게 블로그를 다시 할 수 있을 것이라 봐요. 그 때가지는 열심히 달려보려고 합니다.^^ 어젯밤 챔피언스리그는 바르셀로나의 승리로 끝이 났네요. 저는 게임상에서 유로파리그의 우승을 향해 가고 있습니다. 이번 상대는 AC밀란이네요. 역시 이탈리아 팀 답게 수비가 저희 팀과 비교해서 11이나 오버롤이 앞서 있네요. 자~오라 밀란이여. 적을 한번 알아보고 붙어봐야 겠죠? 정보에 가서 밀란의 선수데이터를 봅니다. 주축 수비진들 능력들이 빠방하네요. 거의 70후반을 잡고 80초반을 잡고 있네요. 거기다 스피드까지 갖추고 있는 수비수들.. 아~혼다여. 29에 쇠퇴기를 겪고 있으며 스피드가 부족한 ..
GTA5가 온 몸을 휩쓸고 짜릿한 여운을 남겨 업무를 방해할 정도였네요. 그리고 GTA를 한 지 두달도 되지 않아 위쳐3가 출시되었네요. 아~ 패치를 통해 한글화 작업도 했고요. 정말 고마울 따름이네요. 예전 위쳐2는 한 두시간 해보고 초반 약간 므훗한 장면을 제외하고는 그닥 인상적이지 않아서 하지 않았네요. 그런데 각종 사이트에서 위쳐3에 대해서 굉장히 좋은 평가들이 쏟아져 나오더군요. 그래서 오늘은 오프닝과 함께 초반 플레이샷을 가지고 리뷰를 시작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오프닝 역시 이런 rpg류에서는 이런 대검이 중요하죠. 예전 고등학교 때 친구놈들과 검이 좋다, 도가 좋다 갑론을박을 하던 때가 있었는데 한 친구가 정리했죠. 총이 좋아. 호~약간 일본 만화 베르세르크 분위기 나는 오프닝을 시작으로 일..
오늘 한 게임은 위닝2015이예요. 실제 축구는 잘 못하지만 축구게임은 정말 많이 하고 좋아하네요. 유로파리그 5차전이 열리네요. 스포tv를 보니 유로파리그 하이라이트를 보여주더군요. 드니프로와 세비야가 결승에 올라갔더군요. 저는 위닝에서 저만의 유로파리그를 하고 있어요.이번에 팀은 프랑스 리그에서 활약하고 있는 팀인데 발음이 무엇인지는 잘 모르겠네요. 수치를 보니 그저 그런 팀. 객관적으로 제가 훨씬 우세하다고 느끼고 있는데 이놈의 pes2015는 com의 사기가 약간 있으므로 걱정반 기대반으로 시작해봅니다. ??? 무슨 포메이션이 저래. 크흐하하하 정말 축구게임을 실황축구, 세가 새턴 빅토리골, 위닝, 버추어 스트라이커, 피파 등 웬만한 시리즈는 다 즐겨보았는데 저런 포메이션은 처음 보는 듯 하네요...
*남편은 게임을 정말 좋아해요. 최신식 컴퓨터로 다양한 게임을 다운받아 놓고 있어요. 처음에는 이런 남편이 이해가 되지 않았어요. 하지만 블로그를 하면서 게임 정보를 포스팅해주네요. 그래서 요즘은 게임을 하는 것을 이해하고 있답니다. 밑에서부터는 남편의 포스팅이예요.^^ 위닝2015(pes2015)을 하다가 볼튼으로 2부 리그에서 우승을 하니 UEFA 유로파 리그 도전 자격이 주어지네요. 오로지 프리미어 리그에만 신경을 쓰고 유로파리그는 신경 안 쓰고 경기 자동 진행을 했더니 1승 2무 충격을 먹고 트레블 달성(?)을 목표로 유로파리그도 우승하자고 본좌가 개입을 하려고 하였습니다. 4경기 차로 접어 드네요. 와우~~SELILLA 팀이 클럽 순위 39나 되네요. 볼튼은 크흑 197위...... 그래도 기본..
아~ 위닝 2015를 하다보니 이제 어느 정도 적응도 되고 보통 난이도에서는 어떻게든 골을 넣어서 조금씩 com을 농락하고 있네요. 크흑 보통 난이도라는 것이 자랑스럽지는 않네요. GTA5를 하고 너무 잔인한 나머지 위닝을 통해 사나이의 스포츠 정신을 살려보고 싶었지요. 맨시티에게 완전 발렸네요. 맨시티의 주전들에게 탈탈 털리는데 리플레이 및 하이라이트를 보다 보니 공을 넣는 AGUERO 밀고 저희 팀을 휙휙 휘젓고 다니는 선수가 한 명 보이네요.그리고 그놈이 어시스트를 해서 4-0으로 져서 꺼버렸네요. 자! 맨시티에서 그정도의 활약을 보인 선수. 대단한 그 선선수가 전 세계 유명팀에서 뛰고 있습니다. 모든 포지션을 소화하는 엄청난 능력, 18세, 성장기, 똑같이 생긴 얼굴!!! 이름도 똑같은 DUMMY..
3일 정도 프로젝트 카스를 하고 있는데 너무 어렵네요. 그란투리스모를 어느 정도 하여 왔고 조금은 한다고 생각했는데...정말 프로젝트 카스는 정말 연습이 많이 필요하겠구나라고 생각하네요. 그래서 오늘도 연습을 할 겸 차량 정보 보는 것과 함께 포뮬러카로 가장 난 코스인 뉘르브르크링을 한번 달려보겠습니다. 반다이가 요즘 게임을 잘 고르는 눈이 있나 보네요. 일단 솔로로 가서 자유 주행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다양한 차를 선택할 수 있는데 차량의 스펙이 조금 궁금하네요. 차량 사진 맨 오른쪽에 파란색 원이 보일겁니다. 그걸 누르면 차량 정보가 나옵니다. 1. 차량 최고속도 2. 마력 3. 제로백(0~100km도달 시간) 4. 브레이킹(100~0km) 5. 중량 6. 토르크 7. 8,번은 솔직히 무슨 뜻..
프로젝트 카스 간단한 게임 상태를 알아보고 이번에는 옵션과 시점에 대해서 살펴보겠습니다. 콘솔과 다르게 pc는 다양한 그래픽적인 부분을 옵션으로 타협하거나 울트라로 돌릴 수 있는데요. 이번 프로젝트 카스는 옵션이 참 다양하다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옵션 창 하나도 이렇게 불편하게 만들 수 있는가 싶은 생각도 드네요. 여기는 카메라 설정 옵션입니다. 다양한 시점의 카메라 워크에도 높이 등의 값을 메기는 부분은 참 좋네요. 그런데 바로 이런 부분을 확인할 수가 없으니 다소 아쉽습니다. 기획은 잘 하고 정작 행사는 잘 진행못하는 이벤트 업체라고나 할까요? 주행과 관련된 옵션인데 이 옵션 창이 불편한 이유를 말씀 드릴게요. 위에 AUTHENTICTY창이 보이시죠? 그리고 그 옆에 진한 회색으로 온스크린이 보이실 ..
지금까지 저에게 최고의 레이싱 게임이라면 그란투리스모4를 꼽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최근들어 그래픽이 대폭 향상되면서 정말 괴물급등의 레이싱게임들이 대거 등장하기 시작했죠. 한때는 테스트 드라이브2에 빠져서 그 게임만 잡고 있다가 또 시들해지고 레이싱이라는 장르에서 조금씩 관심이 떨어지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대작 게임이 하나 제작된다고 하더군요. 바로 이름하여 프로젝트 카스(맥주인가) 제작 그래픽을 보니 오~기대하던중 드디어 실행해보네요. 오늘은 기본적인 메뉴화면 위주로 살펴보겠습니다. 무슨 회사인지 모르겠네요. 자동차 하면 떠오르는 다양한 회사 로고. 남자들은 대부분의 상표를 알고 있겠죠? 크 bmw, 아우디 미려한 오프닝이 나옵니다. 엔진의 움직임이 역동적이네요. 사진으로 밖에 전할 수 없어 안타..
이번 시간에는 스트레스를 풀 겸 경파한 액션 오픈월드 게임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이 게임은 3편까지 시리즈가 나온 캡콤의 데드라이징3입니다. 데드라이징은 쉽게 좀비게임인데 여타 좀비게임과는 다른 부분이 삼국무쌍과 비슷한 느낌이라는 겁니다. 요즘 나오는 게임들은 하나의 소스만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니라 여러가지 복합적인 장르의 특성을 보이는데 데드라이징 시리즈도 마찬가지입니다. 비슷한 테두리에 자신들만의 독창적인 요소가 감미되어져 있습니다. 즐길 게임이 너무 많아서 아직 챕터1에 머무르고 있습니다. 이 게임의 기본적인 시점입니다. 여타 액션게임의 시점을 가지고 있는데 캐릭터의 움직임은 굉장히 부드럽습니다. gta처럼 뻑뻑한 느낌이 아니라 부드러운 움직임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이는 아마 캡콤이라는 회사가 가지..
gta시리즈가 워낙 강세를 보여서 계속 GTA를 하다보니 조금 지루한 느낌도 있네요. 그러던 중 영화채널에서 반지의 제왕을 하네요. 반지의 제왕3편은 정말 대규모 전투신으로 인상깊은 영화였는데 갑자기 칼을 잡고 싸우는 판타지형 오픈월드형 액션 게임(기네 길어)이 갑자기 땡기더군요. 삼국무쌍은 역사를 기반으로 한 구라액션이고 흠~미들어스가 있구나. 간만에 미들어스를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엄청난 그래픽, 사운드, 엔진, 영상 제작에 일가견이 있는 회사들이 참여하였네요. 대표적인 것이 바로 하복 워너브러더스에서 게임도 손을 대나? 이름 깁니다. 미들어스 섀도우 오브 모르도르 번역하면 중간계 모르로드의 그림자 혹은 암살자 이정도로 해석하면 되겠네요. 주인공의 얼굴을 떡하니 메뉴구성판에 올리는 센스. 그래픽을 조..
커흑 gta에 너무 빠져있었네요. gta의 즐거움에 빠져있다가 간만에 위닝을 한 판 했습니다.매일 하던 위닝도 안하고 아직 pes가 입에 잘 붙지 않네요. 아직 저에게는 위닝이라는 단어가 입에 붙어있습니다. 이번에는 참 무의미하면서도 중요한 포메이션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일단 팀선택 한번도 해보지 않은 바이에른 뮌헨입니다. 전술을 살펴볼게요. 1. 4-4-2 자세히 살펴보면 (4-2-2-2)라고 표현됩니다. 수비 4명에 미들이 수비에 치중된 사람이 2명, 공격 사이드로 2명 약간 수비형이라고 볼 수 있네요. 2. 4-2-3-1입니다. 일단 저는 생각하는 것이 원톱은 특출난 골잡이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한국의 박0영 선수를 원톱으로 믿어서 실수한 적이 많이 있었죠. 저는 닥공 맹신자라.... 3..
GTA를 많이 즐겨왔고 아무리 산안드레스가 재미있어도 너무나 어려운 난이도에 ps2 그래픽 (솔직히 그래픽으로 게임하는 것은 아니죠. 아직 pcsx2를 돌리고 있으니), 여러 가지 이유로 산안보다 GTA4를 많이 즐겨하였습니다. 5편이 나오기전 4편의 그 암울한 분위기하며 똘아이 같은 등장인물들이 속속 등장하니 스토리모드가 상당히 재미있었습니다. 그래서 아직까지도 설치가 되어 있었습니다. 해서 이번 시간에는 간단히 GTA4편과 5편을 조금씩 비교해 보겠습니다. 1. 로딩 오프닝 시 일러스트 비교 오프닝이나 로딩에서 나오는 일러스트는 4편이 훨씬 제 마음에 드는 일러네요. 5편의 섹시한 아가씨나 등장인물의 섬세함은 조금 앞서는데 인물의 특징, 그들의 어두운 모습은 4편이 마음에 듭니다. 2. GTA4 안내..
GTA가 시대에 맞추어 변화하면서 미션의 접근법이나 혹은 협조자들의 부름 등의 방식도 바뀌고 있네요. 산안드레스에서는 거의 대부분이 해당되는 장소에 가거나 하면 발동되는 방식이었고 GTA4에서 핸드폰이 등장하면서 미션의 진행이나 도움을 받았는데요. GTA 유사품 세인츠로우에서는 PDA가 등장하여 현실을 반영하더군요. 그럼 GTA5는어떤 종류의 기기가 등장할까요? 바로 스마트폰입니다. 이번 시간에는 GTA5에 등장하는 스마트폰의 기능과 역할에 대해서 간략히 알아보겠습니다. 총기 관련 사이트인데요. 문자스팸 문자가 왔더라고요.(게임에서 입니다) 헐~스마트폰에서 바로 홈페이지가 접속되네요 GTA4에서는 pc방에 갔었는데. 응? 홈페이지 형식이니 한번 네X버에 가봐야지 하고 주소창에 넣어봤습니다. ㅋㅋ 웹페이지..
GTA5 스샷이 이상하게 나오는 것이 바로 프랩스의 버전 문제였네요. 프랩스 최신 버전이 아니면 다이렉트 11을 지원하지 않아서 그렇다고 하네요. 제 컴이 이상한 줄 알았습니다. 정말 요즘 GTA5를 하면서 참 이 게임이 정말 잘 만들어진 게임이구나 하고 느낍니다. 정말 다양한 물리엔진과 배경 그래픽, 그리고 다양한 NPC 하나의 사회를 옮겨 온듯한 느낌이 받아집니다. 스샷도 잘 찍어 지겠다. 조금씩 썰을 풀어봐야 겠네요. 1. 인물 묘사 그리고 대사 GTA는 ps2 시절부터 산안드레스를 시작으로 GTA4, GTA4 확장판, GTA5를 총 4편 정도를 해보았는데요. 산안드레스는 너무 어려운 난이도에 좌절해서 하지 않고 GTA4를 참 좋아했습니다.(과거형) 그러나 GTA5를 하고 나서는 생각이 완전 바뀌었..
요즘 GTA5에 빠져가지고 하고 있는데 여러 가지 일 때문에 잘 안되네요. 겨우 15%의 진행밖에는 되지 않았습니다. 이번에는 GTA5 초기형 트레이너인데요. 가장 심플하면서도 오류가 없더군요. 3dm에서 만들었나 봐요. 넘버키 순서대로 1. 무한 체력 2. 차량 무한 체력 3. 무한 돈 4. 무한 총알 및 수류탄 5. 재장전 없는 것 6. 무한 스태미너 7. 무한 방탄 8. 무한 특수기능 9. 무한 산소 0. 경찰 수배 없애는 것 이고 home은 모든 트레이너 해제입니다. 게임을 잘 못해서 트레이너가 없으면 힘들어요. 대신 트레이너를 키면 게임 불감증에 걸리기 쉬우니 조심하세요. 하지만 GTA5는 그래도 할 만 하더군요.
GTA5 pc에 요즘 미쳐있네요. 스토리 모드를 깨면서 나오는 중간 중간 영상과 대화를 볼 때마다 완전 막장 드라마를 보는 느낌에 아줌마가 된 것 같네요. 다음에는 어떤 G랄을 펼쳐 보일까 기대를 하고 있답니다. 그런데 지난번 마이클 미션을 하는 도중 계속 멈춤현상이 생기면서 튕김!이 되더군요. 처음에는 트레이너를 켜서 그런가 해서 다 끄고 했는데 역시! 튕김! 아~~너무 재미있는데 왜 이렇지. 여러 사이트를 돌면서 해법을 찾아 보는데 너무 어렵네요. 그런데 다른 것은 별로 이상이 없더군요. md5가 이것을 돌려보아도 인터넷에 올라와 있는 것 하고 별 차이가 없어서 다시 실행을 해보니 또 튕김! 커흑 차량 탑승 총쏘는 것도 오류는 없는데 이상하게 희한한 부분에서 막히니 정신이 어지럽더군요. 그래서 또 찾..