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14일 락스타에서 GTA5를 출시해주었습니다. GTA는 아실만한 분은 다 아실 만한 게임이고 특히 오픈월드라는 게임 구현이 무엇인지 보여준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예전 드림캐스트라는 게임기로 쉔무라는 게임이 약간의 오픈월드 + 버추어파이터를 구현했고 이를 세가가 잘 구현해놓고도 제작비 등의 이유로 폭망해렸습니다. 그 때 드림캐스트를 가지고 있었는데 쉔무라는 게임을 게임잡지를 통해서 보고 바로 구매했죠. 정말 재미있었다고 생각하는데 할게 없어서 심심했죠. 그러나 이런 소비자의 마음을 잘 배려(?)한 락스타!! 락스타 로고. 아아~ 락스타 나를 가져요. 엉엉. 초기 오프닝 및 로딩 모습도 기존의 GTA시리즈와 같습니다. 그런데 역시 세월이 흘렀다고 할까요? 4편보다 더 진화한 것이 바로 눈에 띄네..
동영상으로 한 번 올리고 싶어서 오랜 시간 동안 작업을 했는데 처음이라 그런지 저화질로 나오네요. 동영상 보실 때 전체화면으로 보지마시고 작은 화면으로 보세요. 감상 포인트 1. 네이마르의 쇼쇼쇼! - 1차전 태국전에서는 죽을 쓰더만 포메이션 변화 후 터트리는 원맨쇼 2. 골대 연속 2번 맞추기 1차전 태국전은 녹화 실패로 날라가고 이차전 아일랜드전을 찍어보았는데 태국전에서는 정말 패싱도 안되고 슛도 안되더만 이상하게 아일랜드가 제물이 되네요. 정말 경기 못합니다. 성격은 급하지 패싱은 툭툭 끊끼고 간혹 쓰는 페인트는 상대방에게 먹히고 스탠다드 난이도인데 못한다고 뭐라고 하지 마세요. 게임을 진짜 못하니까요. *게임영상을 찍어서 포스팅해주는 남편! 포스팅을 해 주어서 고맙다고 칭찬을 해 주어야 하는 걸까..
위닝으로 마스터리그만 하다가 월드컵 아시아 예선도 다가오고 위닝에서는 과연 세계팀들을 어떻게 보고 있는지 궁금해서 팀별 데이터를 찾아보기로 했습니다. 쉽게 말해서 TV에서 활약하는 유명 선수를 어떤 나라가 보유하고 있는냐를 쉽게 이해할 수 있으리라 봅니다. 위닝도 월도컵이 있지만 마스터리그의 위력으로 거의 해보질 않네요. 가끔 켠김에 왕까지라는 프로에서 위닝 월드컵을 하지만요. 일단 위닝의 컵 모드입니다. 여러 개의 컵이 있는데 일단 월드컵~ 머 설정은 대충 넘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음~ 한국의 능력치를 보니 그저 그런데. 잉? 선수명단을 보니 더미가 보이네요. 역시 위닝 중요치 않는 나라는 더미로 처리해 버리는 용자 위닝! 찾다보니 우즈베키스탄이 우리 한국하고 능력치가 비슷하네요. 선수 이름도 다 있고!..
후훗 위닝 2013과 2015에 푹 빠져 축구게임에서 헤어나오질 못하네요. 다만 위닝의 경우 선수들의 데이터는 워낙 패치를 통해서 되다 보니 약간 공신력이 다소 부족하네요. 이번에는 요즘 한창 유행하고 있는 아시안컵을 가지고 이번에 붙을 우즈벡과의 일전을 치뤄보겠습니다. 난이도는 스탠다에요. 2013은 슈퍼스타로 해도 조금 익숙한데 2015는 스탠다드를 해도 승률이 반밖에 되지를 않으니 크흑 경기에 앞서 2015는 항상 연습을 합니다. 일단 대시드리볼 RB를 누르고 대시를 통해 선수를 뚫는 트레이닝입니다. 별 필요가 없는 것 처럼 보이더만 진행이 될 수록 수비수가 한명씩 늘어나네요. 그래도 위닝 기본 가락으로 은메달 경신 이번에는 회피드리볼 그래 이것이 중요하지만 정말 재미없는 트레이닝 중에 하나이니 패..
위닝 2015를 하면서 몇 개 아쉬운 부분이 있었는데 바로 입장신이 그렇습니다. 스포츠게임이라하면 실제의 느낌이 나면서 내가 그 경기를 보거나 하는 것처럼 대리만족을 주어야 하는데 이번 pes2015에서는 입장신이 빠져 약간 아쉬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입장신 패치를 하는 프로그램이 있더군요. 첨부파일에 올려 둘테니 필요하신 분들은 사용하여 주세요. 사용법은 압축파일을 pes2015 프로그램 파일에 까셔서 exe파일을 실행하시고 위닝을 시작해 주시면 됩니다. 그럼 입장신이 나와요. 까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실행을 시켜주셔야 합니다. 스샷을 보면 마스터리그에서도 바로 적용이 되네요. 1,2파일을 다 받으시고 1번만 압축 해제하시면 됩니다
티스토리에는 오랜만에 글을 남기네요. 지금까지 축구게임과 ps2 게임만 리뷰하다 pc 게임에서 가장 부담없이 하는 삼국무쌍7을 포스팅해볼게요. 이상하죠. 타이틀 분명히 7을 알아본다고 했는데 희한하게 8이 떡하니 있네요. 북미판 버전 삼국무쌍인데, 실제 삼국무쌍은 1대1이 아닌 1대 다수의 게임입니다. 그런데 예전 대전게임이 인기를 어마어마하게 끌 때 1대1일 대전 형 게임으로 삼국무쌍이 나왔거든요. 북미쪽에서는 그것을 삼국무쌍 시리즈의 계보로 보기에 8이라고 합니다. 일본 및 아시아에서는 그 게임은 게임으로도 인정해 주지 않습니다. 사실 ps2를 사게 된 큰 이유도 삼국무쌍2를 해보고 싶어서 였는데 정말 그 때 친구와 함께 밤을 셀 정도였죠. 그리고 비싼 가격이지만 코에이 코리아가 한글화를 해주어서 멋..
* 간만에 남편이 포스팅을 해 주었습니다. 그래서 오랜만에 티스토리에 포스팅을 올릴 수 있습니다. 바쁘다고 티스토리 포스팅을 일주일 정도 쉬었습니다. 좀 더 부지런하게 해서 포스팅을 올릴 수 있도록 해야겠습니다. 아~ 이 반다이라는 회사는 게임을 하는 사람은 참 익숙한 회사일겁니다. 각종 애니메이션 판권을 사들여 에니메이션을 기초로 한 게임을 만들었지요. 특히 드래곤볼, 건담, 슬램덩크 등 굴직굴직한 만화는 다 게임으로 전환하였습니다. 일본 작가들은 게임화를 생각하며 만화를 만드는지 이상하게도 싱크가 좋네요. 하지만 반다이는 좋은 게임도 몇개 있지만 노잼 게임도 많이 만들기로 유명했는데요. 이상하게 ps2 후기에 가서는 좋은 게임을 많이 제작하여 반다이 답지 않다라는 소리도 듣기도 했습니다.(!) 이번에..
* 남편이 요즘 게임을 조금만 하고 있답니다. 이것을 좋아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게임을 할 때면 그래도 한 개씩 포스팅을 해 주었거든요. 게임을 하지 않으니 포스팅이 멈추었네요. 오우 요즘 게임을 할 시간이 없어서 간단하게 k-1을 즐기고 있는데 그 재미가 괜찮네요. 마눌님께 허가를 받고 합법적으로 게임을 하는데 약간 재미는 덜합니다. 일단 pc 부팅을 하고 pcsx2를 실행합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게임 cd을 iso로 바꾼 것 그리고 제가 구한 것을 합치니 커흑 용량도 거의 100기가를 넘네요. 하드 부족을 절실히 느낍니다. 한판 씩 가볍게 즐기기로는 이 게임도 괜찮네요. 어제 저는 마크헌터가 이길 줄 알았는데 제가 베르나르도로 마크 헌터를 이겨서 실제 경기에서도 진 것과 같은 미안한 마음을 가집니다..
* 남편의 30번째 포스팅입니다. 컴퓨터를 사줄테니 포스팅 30개를 부탁했던 일이 엊그제 갔은데 남편이 컴퓨터를 목표로 열심히 포스팅을 해 주었습니다. 이번에 바쁜 컴퓨터 작업이 끝나면 바로 컴퓨터를 교체해야겠습니다. 처음에 남편이 포스팅을 시작할 때 컴퓨터 살 돈을 따로 저금을 해 두었습니다. 노트북까지 사면 300만원 정도라고 하는데...... 2~3년을 사용할 컴퓨터이기에 투자를 하기로 했습니다.^^ 풍운신선조 3번째 시간입니다. 이것이 바로 본격적으로 이 게임을 즐긴다고 보시면 될 겁니다. 첫번째 스샷을 보니대사 한마디가 떠오르네요. 오마니~~~~~ 이 게임은 검도의 재미를 느낄 수 있다고 했는데 아쉽게도 시점의 재미는 전혀 찾아볼 수가 없더군요. 시점이 고정은 되어 있는데 3D맵에서 시점이 제각..
* 아내의 이야기* 남편의 29번째 포스팅! 제가 보기에는 28째 포스팅 같은데 남편의 말로는 29번째 포스팅이라고 하네요. 게임에 빠져있는 남편이 아주 열심히 포스팅을 해 주었네요. 사실 새로운 컴퓨터를 사면 또 얼마나 많은 게임을 할지 모르겠습니다. * 남편의 포스팅* 풍운 신선조 2부 시작입니다. 일본의 역사를 바탕으로 한 게임이기에 고증도 약간 철저하고 실제의 등장인물이 많이 나오는데 크게 신경 안쓰셔도 되요. 이 게임은 한때 유행했던 바람의 검심이 인기를 얻자 검술 게임으로 등장했는데 난이도는 굉장히 높습니다. 일단 도장에서 기본기를 탄탄히 익힙시다. 위 스샷의 발도술은 실전에서 중요하지 않아요. 황천길로 가는 지름길이라고나 할까요? 이제 중요한 것이 나오는데 이 받기는 적의 공격을 순간적으로 ..
*남편의 28번째 게임 포스팅이랍니다. 이제 3개의 포스팅만 적으면 남편이 사고 싶다는 컴퓨터와 노트북을 사 주려고 합니다. ps2에는 여러 재미있는 게임이 많았습니다. 특히 지금의 pc 패키지 게임의 형식 전의 약간 콘솔 전영의 자부심과 매니악한 느낌의 게임이 여러 개 있었는데 이것이 가끔 사람들에게 먹혀서 일반 매니아들의 마음을 사로잡았죠. 다만 게임 자체의 성공은 잘 모르겠습니다만 오늘 소개할 게임과 관계가 있는 검호2, 3는 정말 정품을 구매해서 친구와 미친듯이 즐겼던 기억이 납니다. 메가라고 하는데 솔직히 무엇인지 모르겠어요. ybm과 같이 한글화를 해주던 회사인 것 같은데 이번 게임은 풍운 신선조입니다. 이름만 들으면 홍콩영화로 착가이 들것 같았는데 무협도 정통 무협 그것도 검도 올시다입니다...
*남편이 포스팅을 도와주고 있네요. 다 좋은 컴퓨터를 바꾸기 위한 전략이랍니다. 제가 포스팅을 30개 해 주면 새 컴퓨터로 교체를 해 주겠다고 했거든요. 그러다 보니 남편이 두 달 사이에 포스팅을 30개나 해 주었답니다. 게임을 좋아하는 남편! 이제는 150만원짜리 컴퓨터와 150만원짜리 노트북을 살 거예요. 이제 컴퓨터를 사면 더 많은 게임을 하겠지요. 하지만 포스팅을 해 준 것이 고마워서 이번에는 기쁘게 사 주려고 합니다. 팀도 거의 마무리가 되어 가네요. 팀이 왜 작냐면 제가 관심없는 팀은 뺏어요. 일단 as로마입니다. 이팀은 정말 스탠다드한 느낌이 나네요. 스파의 류라고나 할까? 모든 선수들이 적당한 능력치를 가지고 있으며 부족한 느낌은 없습니다. 다만 수비수 한명 이름이 뭐냐? 로마그놀리? 이 ..
pes2013 프리미어 리그입니다. 2탄으로 남아있는 팀들을 분석해 보겠습니다. 그 유명한 바이에른 민휀입니다. 모든 능력치가 모드 극강이네요. 특히 핵심 미드필더 리베리 95를 자랑하며 만주키지 선수가 의외로 낮은 모습을 보이네요. 아마 2012년도를 기반으로 작성된 것이기에 다소 낮으나 피파14나 위닝2014에서는 85 이상의 오버롤을 보였습니다. 이 스샷은 벤치 멤버인데요. 특이한 것은 로벤이 벤치로 빠져있네요. 감독이라면 70대 선수를 쓰는 것보다 90대 선수를 쓰는 것이 맞을 듯 한데. 아마 로벤이 나이가 많으셔서인가 싶어 보았는데. 28살 한창 나이인데 제가 28살때에는 어마무시한 체력을 자랑했었는데 왜 그럴까요? 외모상으로는 60은 되어 보인다마는 게임상에서도 늙어 보이시네요. 찍는 김에 리..
요즘 게임을 보니 숨이 턱 막힐 듯한 용량들이 쏟아지네요. 사양도 높아지고 기본으로 램이 6기가는 되어야 게임이 원활히 돌아가나 봅니다. 3년전 pc로 해볼 게임이 없고 성장형, 오픈월드의 게임을 좋아해서 지금도 위닝을 해봅니다. 이번에는 제가 직접 에디트한 리그의 팀을 살펴보겠습니다. 일단 저의 리그는 프리미어리그인데 스페인과 이탈리아에서 유명한 팀들을 다 긁어 모으고 저는 한 때 사랑했던 qpr로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리그는 아마 패치나 자체 이적을 통해서 다를 수 있으니 양해 바랍니다. 우선 발렌시아에요. 생각외로 팀들의 능력치가 약하네요. 2013년이다 보니 현재의 구성원들과 조금 다르나 능력치가 그닥인 선수가 많네요. 모르는 선수가 전부네요. 라미만 조금 알고 4-2-3-1 포지션에 요즘은 잘..
하~ 요즘은 축구게임이 조금 시들하네요. 위닝 2014는 재미가 없고 위닝2013은 리그가 재미있게 에디트가 안되고 혹시 위닝 2013에서 리그를 에디트할 때 프리미어리그에 프리메라리그를 넣을 수 있는 방법을 아시는 분들은 가르쳐 주세요. 어떤 에디터도 안되고 게임 자체 에디트에서는 프리메라리그가 없네요. 프랑스 리그하고 피파를 하니 미끄러지는 느낌이 강해서 개인적으로 땡기지 않네요. 또 커리어 모드도 위닝 2013처럼 그래픽 처리되어 영상으로 선수가 따지는 이런 느낌이 없고 제 개인적으로는 2013이 가장 재미있었거든요. 일단 피파14를 계속 하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피파에서 할 수 있는 트레이닝에 대해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피파 14는 위닝과는 조금 다르게 트레이닝을 게임형식으로 익힐 수 있도록 해두..
하~ 요즘은 축구게임이 조금 시들해지고 있네요. 정말 재미있는 것이 무엇인지도 모르겠고 위닝했다가 피파했다가 하면서도 둘 다의 단점이 너무 보여서 그런 가 봅니다. 축구로 게임불감증을 겪고 있는 것 같아요. 위닝 2012, 2013은 게임성은 좋은데 팀을 옮기지 못해 팀을 에디터로 할려니 팀에디터가 조금 이상하게 되지를 않네요. 이상한 리그만 있고 정작 중요한 프랑스 리그와 스페인 리그가 보이지를 않아요. 패치의 문제인가 싶기고 하고. 일단 그래서 2014를 하니 하~ 이거는 정말 게임이 아쉽고 실제 게임성은 그렇게 저는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어렵기도 하면서 한데 마스터리그에서 선수와 캐미도 있어야 하는데 그냥 인게임만 줄기차게 시키니 요게 너무 아쉽네요. 주절은 그만하고 이번 시간에는 트레이닝에 대해..
ps2의 대표적인 야구게임으로는 프로야구스피리츠, 실황파워풀 야구가 있습니다. 프로야구 스피리츠는 앞서 소개한 바가 있고 이번에는 실황파워풀 야구게임을 소개하는데 mlb life 모드를 중점으로 소개하겠습니다. 위에 있는 석세스 모드는 고교부터 시작되는 야구 선수를 구성하는데 비해 mlb 라이프는 메이저리그에 입성하기 위해 노력하는 선수를 중점으로 게임을 진행하는 방식입니다. 석세스 모드가 접하기 힘든 분들은 바로 이 모드로 게임을 하시는 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저도 시간이 없기에 바로 이 모드로 하였습니다. mlb life를 누르면 화면처럼 나오는데 프롬 비기닝은 처음부터 마이너 리그에 입성해서 시작하는 것이고, mlb life roster은 실제 메이져 리그에서 뛰고 있는 선수를 골라서 시즌을 진행하..
이번에 소개해 드릴 게임은 철권5입니다. 그런데 갑자기 이상한 화면이 등장하여 이상하다고 생각하실 수 있는데 이것은 ps2 만의 방식으로 게임속에 또다른 게임을 넣은 것입니다. 남코에서 만든 슈팅 게임인데 스타블레이드라고 합니다. 역시 ps시절의 철권은 이식도 그렇지만 다양한 미니 게임을 넣어서 많은 팬들이 기분이 좋았더랬죠. 재미는 있는데 조금 어렵다는 그리고 굳이 철권을 해야하는데 이 슛팅을 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이 들었어요. 스타트 버튼을 누르면 철권만의 자랑인 미려한 오프닝이 시작됩니다. 예전 어렸을 때는 세턴을 우선 들고있었는데 버추어파이터가 최고냐, 철권이 최고냐 하고 싸울때였습니다. 새턴을 들고 있으니 당연히 버파라고 우겼죠. 그런데 버추어파이터4가 ps2로 넘어오고 철권과 버파를 해보니 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아마 한국에서 가장 인기가 많은 팀이 아닐까 싶습니다. 특히 박지성 선수가 활약을 해서 많은 분들이 뉴스를 통해서 접했을겁니다. 그래서 이번에 위닝 2014에서 맨체스터유나이티드 선수를 분석하는데 선수가 많아서 2번에 걸쳐서 작성을 할 것입니다. 박지성 선수는 빠져있는데 위닝 2014의 특징상 환생을 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1년도 시즌을 진행못해서 박지성 선수가 환생되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우선 골키퍼부터 보니 좋네요. 현재 맨유의 수문장입니다. 반데사르가 노쇠화여 그 이후를 책임지는데 요즘 맨유의 하락세가 슬프네요. 가끔 뉴스에서 박지성 선수의 부재로 인하여 안타까운 뉴스를 볼 때 박지성 선수가 참 잘했고 열심히였구나 생각이 듭니다. 능력치는 88 전성기, 나이도 젊고 몇 시즌..
오늘도 피파14 감독모드 맨시티의 선수분석을 해보겠습니다. 이번에 분석할 선수는 미필로 첫화면에는 역시 피파14 메인화면이 맞이해줍니다. 1. 아부(Mohammed Abu) 첫번째로 소개드릴 선수는 이름이 아부선수인데. 실제 이 선수는 맨시티에 뛰는 선수는 아닌 것 같네요. 인터넷에서 찾아봐도 딱히 나오지 않는데 역시 능력치는 상승은 하고 있으나 오버롤 72입니다. 특징적으로는 가속84, 점프 82, 나머지는 평균적으로 70대를 찍고 있고 약간 수비형 미들이라 가로채기, 태클 등이 조금 좋은 느낌이 있는데 저희 맨시티에서는 주전입니다. 저는 젊고 싼 선수를 좋아해서 ㅋㅋ. 또 위닝과의 비교이지만 위닝을 해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난이도를 높이면 사기 cpu가 발동되어 듀얼코어가 갑자기 쿼드코어가 되어 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