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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 꽃을 볼 수 있다는 식물이 있다고 해요.
바로 장미베고니아!
그래서 장미베고니아 키우기에 도전을 해 보기로 했어요.

화원이나 꽃집에 갈까 하다가 코로나로 걱정이 많이 되는 상황이라 인터넷으로 장미베고니아 5종 랜덤화분을 구입했어요.

인터넷으로 구입한 장미베고니아 화분은 소형으로 5종의 가격은 배송비까지 포함해서 15,000원이네요. 꽃구경을 직접 못해서 아쉬움은 있지만 그래도 인터넷으로 구입하는 것이다 보니 가격은 저렴하네요.^^

드디어 택배가 도착을 했어요. 식물 택배가 괜찮게 왔을까?
두둥. 택배를 열었어요.
예쁜 꽃 5송이가 반갑게 맞이하네요,

신문지와 비닐포장, 뽁뽁이까지 삼중으로 포장이 되어 있네요.

하나씩 빼어봅니다.

포장을 한 비닐을 열심히 떼어냅니다.

조심스레 포장을 뜯었어요.
장미베고니아가 다치지 않게.

첫 번째 화분은 한 꽃 안에서 다양하게 예쁜 색을 뽐내고 있는 장미베고니아이네요. 보면 볼수록 색깔이 예쁘네요.

두 번째 화분은 병아리와 같은 노란색이네요. 노란색 또한 너무 예쁘네요. 꽃도 많이 피어 있어서 풍성해 보이네요.

세 번째 화분은 진한 빨간색이네요. 빨간색이 강렬해서 눈길을 끄네요.

세 번째 장미베고니아 화분은 진한 빨간색이네요. 이 화분은 아쉽게 꽃이 떨어져 있네요. 택배로 오다 보니 이 부분은 어쩔 수 없나 봐요.
예쁘게 다시 꽃을 피우자.

네 번째 화분은 분홍색이네요.
진분홍색 또한 예뻐서 눈길이 계속 가네요. 장미베고니아는 처음 사보는데 너무 예쁘네요. 꽃마다 색깔이 달라서 종류별로 모아서 키워도 좋을 듯 해요.

다섯 번째 장미베고니아 화분은 가장자리는 분홍색, 안쪽은 흰색이네요. 어떻게 모든 장미베고니아가 다 예쁠까요?

인터넷으로 시키다 보니 쓰레기가 많이 나오네요. 지구에게 미안하지 않게 열심히 종류별로 분리수거를 했어요. 재활용할 수 있는 것은 재활용으로 분리해서 쓰레기를 줄이려고 합니다.

장미베고니아는 사계절 꽃을 볼 수 있다고 해서 샀답니다. 계속 꽃을 보면서 식멍의 즐거움을 느끼려고요.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아진 요즘, 집콕으로 취미를 하나씩 늘어가고 있답니다. 그 중에서 식물을 키우는 것 또한 취미가 되었답니다.

예쁜 꽃을 바깥에서 보면 좋지만 코로나19로 그것이 자유롭지 못한 요즘, 식물을 키우며 소소한 즐거움을 즐겨보는 것은 어떨까요?

예쁜 장미베고니아를 보면서 마음의 복잡함을 내려놓고 웃음지어 봅니다.

https://richwnaak.tistory.com/m/1423

 

홍콩야자 키우기, 검은 반점 닦아 반짝반짝 홍콩야자 만들기

홍콩야자 키우기, 검은 잎 닦아 반짝반짝 홍콩야자를 빛내주려고 해요. 올해 상반기에는 공부를 하다 보니 식물에 관심을 가지지 못했어요. 어느 정도 공부가 끝이 나니 식물에 다시 눈이 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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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richwnaak.tistory.com/m/1199

 

월토이 키우기, 토끼귀처럼 예쁜 잎의 다육식물

"미세먼지도 많은데 공기청정기 살까?"  남편의 지름신이 나오나 봐요. 기계에 대한. "공기청정기보다 훨씬 싼 공기정화식물을 기르는 것이 어때?"  남편의 한 발 물러섬.  식물을 키우고 싶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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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파아란기쁨 2021.07.28 10: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꽃들이 너무 예쁘네요.

  2. 알지오™ 2021.07.28 13: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장미베고니아 색깔이 너무 예쁘네요~ 집에서 식물 키우는것도 쉽지않던데, 부지런하신가봐요~

  3. 물파도 2021.07.28 23: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방가워요~
    관심있는 분야라서 하트꾹~ 구독꾹 누르고 갑니다
    저의 블로그는 약초와 건강 블로그입니다 한번 놀러오세요

  4. 코리아배낭여행 2021.07.29 05: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꽃이 너무 이뻐서 우리집에도 입양하고 싶어지네요.
    즐거운 하루되세요.

  5. jshin86 2021.07.29 06: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이쁘네요.
    색깔도 다양하고 꽃 보는 재미가 있을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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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좋아하는 꽃화분 중 하나인 시클라멘 화분이 꽃을 피우기까지의 기록입니다.

2018년 시클라멘 화분을 샀습니다. 2년 넘게 겨울마다 시클라멘 꽃을 보고 있답니다. 집에서 키우다 보니 11월부터 시클라멘 꽃을 파는 화원보다 늦게 시클라멘 화분이 자라고 있답니다.

3년이 되는 올해는 언제 꽃을 보여줄지. 겨울꽃인 시클라멘이 꽃 피기를 기대하며 사진으로 남겨놓습니다.

2020.10.01 시클라멘 모습

 10월 가을이 되어서 다시 잎이 나기 시작했습니다. 시클라멘은 더위를 싫어해서 여름에는 구근으로 지내는 식물이랍니다.
더 잘 자라라고 흙을 보충해주었습니다. 배양토를 새로 보충해주었으니 그 영양분으로 쑥쑥 자랄 것이라 봅니다.

2020.10.04 잎이 2장 났어요.

 드디어 시클라멘 화분에서 초록색을 볼 수 있습니다. 잎이 펼쳐지기 시작했습니다. 초록색과 흰색이 섞여있어서 잎무늬도 너무 예쁜 시클라멘입니다.

2020. 11.24 잎이 9장 났어요

 겨울꽃 화분이다 보니 가을부터 엄청난 성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잎이 9장이 되었습니다. 잎의 갯수를 세는 재미가 있답니다.

2020.11.24 작은 꽃대가 보이다!

 시클라멘 잎 밑에 작은 잎과 꽃대가 보이네요. 보라색의 여리여리한 모습이 너무 앙증 맞네요.

2020.12.8 잎이 10장이 되다.

 시클라멘 잎이 점점 많아지고 있답니다. 잎의 숫자가 나중의 꽃의 숫자라고 하던데...... 잎도 무성하고, 꽃도 많이 피었으면 좋겠습니다.

2020.12.8 좀 더 기다려야 하는 시클라멘 꽃

 12월이 되면 꽃이 필 줄 알았는데 집에서 키우는 시클라멘은 12월 초에는 꽃이 피지 않습니다. 그나마 요즘 코로나19로 집콕라이프를 즐기고 있기 때문에 화분을 좀 더 사서 관리를 하는 즐거움을 누릴까 합니다. 당분간은 집콕에서 슬기롭게 시간을 보내는 것이 일상이 되었습니다.

  크리스마스가 되기 전에 선물로 꽃을 보여주었으면 좋겠는데......

2020.12.28 꽃대가 올라오다

이번 겨울은 시클라멘 화분을 보면서 집콕생활을 슬기롭게 보내고 있습니다.
시클라멘 화분의 자라는 모습을 열심히 사진으로 찍고 서툴지만 동영상도 만들고 있답니다.

2020.12.28 반가운 꽃대

열심히 꽃대가 올라오고 있습니다. 작은 꽃대도 너무 반갑습니다.

2020.12.28 예쁜 꽃망울

 아직 피지 못한 꽃대도 마냥 예쁘게 보이는 것은 왜일까요?

2021.1.12 꽃잎색이 변하다

처음 시클라멘 꽃봉우리를 보면 흰색이여서 흰색의 꽃이 핀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그런데 시클라멘 꽃은 꽃잎색이 변한답니다.
점점 진한 분홍색으로 바뀌어가고 있습니다.

2021.1.12 곧 꽃이 피겠네요.

계속 시클라멘 꽃이 필 날을 기다리고 있었는데... 그 날이 얼마남지 않았나 봅니다.

2021.1.26 드디어 꽃이 피다!

기다리고 기다리던 시클라멘 꽃이 피었습니다.
잎 3장으로 시작한 시클라멘이 매년 겨울에 꽃을 피우는 것을 보는 것만으로도 행복합니다.

2021.1.26 선녀의 날개, 시클라멘

시클라멘 화분이 너무 좋아서 겨울이 가기 전에 한 개 더 사야겠습니다. 화원에 파는 시클라멘 화분은 벌써 꽃이 활짝 피었겠지요.

2021.1.26 앞으로 더 많은 꽃이 피겠지요

꽃이 계속 피면 더 예뻐서 계속 화분 앞에 있을 것 같습니다.
엄마가 시클라멘 화분을 좋아하다 보니 아이들도 꽃 앞에서 떠나지 않습니다.

2021.1.26 반갑다, 겨울꽃 시클라멘

고대하던 시클라멘 꽃이 피었습니다.
10월초 잎이 1장이었을 때는 살 수 있을까 의심이 되었는데....
그 누가 상상을 할 수 있었을까요?
4개월 후에 이렇게 예쁜 꽃을 피울지.

누구나 아름다움을 가지고,
그 속에는 엄청난 가능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시클라멘처럼.

- 시클라멘 키우기, 겨울꽃을 위한 가을 준비하기
https://richwnaak.tistory.com/m/1428

 

시클라멘 키우기, 겨울꽃을 위한 가을 준비하기(feat.화분 흙보충&식물영양제)

*시클라멘 키우기, 겨울꽃을 위한 가을 준비를 했어요.(feat.화분 흙보충&식물영양제) 2018년부터 키우기 시작한 시클라멘. 식물을 잘 키우지 못하는 저이지만 시클라멘은 잘 죽지 않아서 누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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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정화식물 알뿌리 겨울꽃 시클라멘 키우기
https://richwnaak.tistory.com/m/1144

 

공기정화식물 알뿌리 겨울꽃 시클라멘 키우기

마트에 갔더니 시클라멘 화분이 놓여 있네요. 너무 예쁘네요. 사고 싶어서 여러 번 망설이다 취미이니 새로운 반려식물로 시클라멘을 맞이하였어요. 1. 시클라멘의 특징 시클라멘(Cyclamen Persic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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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jshin86 2021.01.26 08: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클라멘이 꽃을 피우기까지의 여정 이네요.^^

    꽃이 정말 이쁘고 잎사귀도 보기에 참 좋으네요.
    오랜만이에요. ^^

  2. 파아란기쁨 2021.01.26 11: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겨울에 피는 꽃이 동백꽃 말고도 있군요.^^
    겨울에 보는 꽃은 또 다른 맛이 있을것 같아요.

  3. 알지오™ 2021.01.26 22: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름도 첨 듣고 꽃도 처음보는데시클라멘 꽃이 이쁘네요~ 꽃보고 힐링했어요~

  4. *저녁노을* 2021.01.27 06: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곱게 피워내는군요.
    이 겨울에...ㅎㅎ
    잘 보고가요

  5. 코리아배낭여행 2021.01.27 08: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겨울철에 꽃을 보면 왠지 기분이 좋아지죠.
    우리집에는 언제 꽃이 필런지 ㅎㅎ
    행복한 하루되세요.

  6. 가족바라기 2021.01.30 17: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가꾸어 꽃까지 피니 기분 정말 좋았겠어요
    집분위기도 새롭겠어요

  7. 말리뷰 2021.02.12 07: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건강하게 자라네요ㅎㅎ

  8. 커피사탕 2021.02.15 15: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갑니다...

  9. peterjun 2021.03.07 15: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젠간 아름답게 꽃을 피우리라~~~
    시클라멘 멋집니다. ^^

    저도 요새 너무 바빠서 한달 반만에 블로그에 접속했네요. ㅎㅎ
    바쁘시더라도 항상 건강 잘 챙기세요~

  10. 미드다시보기 2021.03.09 15: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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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을 부르는 식물인 파키라로 새해를 맞이합니다. 파키라의 꽃말은 행복이라고 합니다.

  주말 마트에 생필품을 사러 빠르게 갔다가 참새가 방앗간을 지나갈 수 없듯이 식물을 좋아하는 저는 식물 코너를 그냥 지나갈 수 없었습니다.

  마트 전시대에 행운을 부르는 식물들이 진열이 되어 있었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발을 멈추게 되었습니다.

 

  "2021년이 되는데 행운을 부르는 식물을 하나 넣는 것은 어떨까?"

라고 운을 떼며 남편의 눈치를 살폈습니다. 다행히 저를 잘 아는 남편이 빨리 어서 하나 사라고 합니다. 반려식물이 하나 더 늘어나는 순간입니다.

 

  행운을 부르는 식물 6가지 중 어떤 것을 살까 망설이다가 남편도 저도 특이하다며 고른 것이 바로 '파키라'입니다.(10,900원짜리입니다.)

사실 남편은 지금도 이 식물의 이름을 외우지 못합니다. 제가 몇 번이고 파키라라고 이야기를 했는데 끊임없이 묻고 있답니다. 

 

  새해에는 멋지게 파키라를 키워보려고 합니다. 초록이 주는 생기 넘치는 기운을 느끼려고 합니다.

 

 

 

 

 1. 파키라의 이름 알아보기

  파키라는 'guiana chestnut, malaba chestnut, provision tree, sava nut, money tree, money plant'로 불리며 흔히 머니트리(money tree)라고한다고합니다.

 

  부자가 되기를 소망하던 한 남성이 특이하게 생긴 식물 즉 파키라를 발견하고 그 씨앗을 팔게 되면서 진짜 부자가 되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파키라에게 머니트리라는 이름이 붙게 되었다고 합니다.

 

  우리나라는 금전수를 돈나무라고 하는데 대만에서는 파키라는 돈나라 즉 머니트리라고 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개업식 축하 화분이나 새해가 되면 인기가 많다고 합니다. 

 

 

2. 파키라의 원산지와 특징 살펴보기

  파키라의 원산지는 남아메리카인 멕시코가 원산지라고 합니다. 식물을 키울 때 원산지를 알아야 하는 이유가 그와 비슷한 환경일 때 식물이 잘 자랍니다. 파키라의 생육온도는 21~25도이고 최저온도는 13도라고 합니다. 따라서 거실이나 베란다에서 키우기 좋은 식물입니다.

 

  따뜻한 곳에서 자라는 식물이다 보니 높이는 30~200cm까지로 다양하다고 합니다. 잎은 팔손이와 비슷해보이지만 두꺼운 줄기가 너무 매력적이라서 구입을 하게 되었습니다.

 

  해외여행을 가고 싶은 이 시점에 파키라를 보면서 이국적인 느낌을 받으려고 합니다. 겨울에 잎 또한 연한 녹색의 손바닥 모양과 비슷해서 보고만 있어도 마음이 편안해집니다.

 

 

3. 공기정화식물 1위는 바로 파키라!

  요즘 미세먼지 때문에 공기정화식물을 찾는 분이 많으실 것입니다.

  파키라를 살 때는 파키라가 공기정화식물로 좋다는 것을 몰랐는데 사고 보니 세상에!

 

  2019년 농촌진흥청에서 미세먼지 걸러주는 식물 1위로 선정된 식물이 바로 '파키라'라고 합니다. 음이온을 대량 발생시켜 이산화탄소와 포름알데히드를 제거하는데 큰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공기청정기도 좋지만 식물로 공기를 정화하는 것도 나쁘지 않을 듯 합니다. 그래서 파키라 대란이 났을 정도라고 합니다.

 

 

4. 파키라는 어떤 빛을 좋아할까?(햇빛)

  파키라는 실외에서는 직사광선이 좋지만 실내에서 키울 때는 직사광선보다는 적당히 밝은 곳이나 반그늘을 좋아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파키라를 실내에 배치할 때는 거실 창쪽이나 거실 쪽 또는 발코니 안쪽에 두면 좋다고 합니다.

 

 

 

5. 파키라는 어떻게 물을 주어야 할까?(물주기)

  식물을 키울 때 가장 힘든 것이 물주기가 아닐까 싶습니다. 대부분 식물을 못 키우는 것이 바로 물을 잘 못주어서 죽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파키라는 습기를 좋아하기 때문에 봄, 여름, 가을에는 토양 표면이 말랐을 때 충분하게 물을 주고, 겨울에는 화분 흙이 대부분 말랐을 때 충분히 물을 주라고 합니다. 겨울에는 물을 조금 적게 주는데 물이 부족하면 잎이 떨어질 수 있다고 합니다. 

 

  관엽식물이므로 봄, 여름, 가을에는 2주에 한 번, 겨울에는 4주에 한 번 주면 된다고 합니다.

 

  건조에 강하나 겨울 실내가 너무 건조하면 응애나 깍지벌레가 생기기 쉽다고 합니다. 이것을 방지하려면 잎에 스프레이를 사용하여 물은 분무해주면 된다고 합니다.

  

  다행인 것은 파키라는 줄기에 수분을 저장하므로 너무 많이 물을 주면 뿌리가 썩을 수 있습니다. 배수가 잘 되는 땅에서 건조하지 않게 통풍을 잘해 주어야 합니다. 건조하지 않도록 주의를 해 주어야 한다고 합니다. 

 

  이제 파키라를 키우기 시작했는데 물주는 것을 알아보니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6. 파키라는 어떻게 번식을 할까?

  파키라의 번식 방법은 씨뿌리기(파종)과 꺾꽂이로 삽목을 해서 번식을 한다고 합니다. 열매의 씨앗을 이용하려면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저는 봄에 한 번 생장점을 살린 줄기를 물꽂이로 뿌리 내리기를 한 후에 심어보려고 합니다. 봄이면 나뭇가지를 심어도 잘 자란다고 했으니깐 말입니다.

 

  파키라 삽목에 성공하신 분들이 있어서 저도 봄이 되면 한 번 도전을 해 보려고 합니다. 그 때가 되면 파키라 삽목 성공이라는 포스팅을 올릴 수 있었으면 합니다.

 

 

 

7. 파키라는 언제 분갈이를 할까?

  마트에서 파키라를 사다보니 화분이 조금 아쉽습니다. 그래서 화분을 바꾸어주면서 분갈이를 하려고 하는데 파키라 분갈이는 봄이 좋다고 합니다. 이 때 배수가 잘 되어야 하기 때문에 배양토와 마사를 7:3 비율로 섞어서 분갈이를 해 주면 된다고 합니다.

 

 

8. 파키라 꽃과 열매를 볼 수 있을까?

  파키라는 잎과 열매를 식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아마 저는 먹지는 않고 보기만 할 것 같습니다.

 

  그러다가 파키라 꽃과 열매가 궁금해졌습니다. 어떻게 생겼을까?

  부리나케 인터넷을 검색해보니 파키라를 10년 이상 키우셔서 거실 천장에 파키라가 닿을 정도인 분의 포스팅이 보였습니다. 그 정도 키워야 파키라의 꽃과 열매를 볼 수 있다고 합니다. 

 

  그 사진을 본 후 저는 거실 끝까지 키울 자신은 없습니다.

 

 

9. 파키라는 가지치기를 어떻게 할까?

  파키라는 줄기와 잎이 예쁜 식물입니다. 

  주기적으로 가지치를를 하면 가지가 더 풍성해지고 새 잎도 잘 올라온다고 합니다. 파키라를 풍성하게 키우기 위해서는 가지치기를 해 주어야 하는데 아래에서부터 힘이 약한 줄기를 잘라주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또한 통풍을 위해서도 가지를 솎아낼 필요가 있다고 합니다.

 

  특히 가지치기는 5~9월이 좋으면 가지치기를 한 줄기와 잎은 물꽂이를 하거나 삽목을 해서 번식을 시키면 된다고 합니다.

 

 

  목대가 굵은 파키라를 사 왔습니다. 식물을 보고 사는 것을 좋아하는 1인이랍니다. 두꺼운 몸통 줄기와 다르게 가지가 가느다란 것도 눈길을 사로잡습니다.

 

 

 

  연한 초록색의 작은 가지들이 살짝 보입니다. 조금 있으면 얼굴을 내밀 것 같습니다.

 

 

  파키라 줄기 사이로 작은 줄기들이 올라옵니다. 집콕 라이프가 일상인 코로나 상황에서 아이들과 함께 관찰을 하여도 좋을 것 같습니다.

 

 

  이제 2020년이 2일 남았습니다.

  2020년 많은 변화가 있었고 코로나로 인해 모두 힘들었습니다.

  어쩌면 2021년까지 우리는 사회적 거리두기를 하며 코로나 바이러스와 싸워야할지 모릅니다.

 

  그러나 마음만은 부자이고 싶습니다.

  그래서 머니트리로 불리는 행운의 식물인 파키라를 사왔습니다. 2021년 모두 행운의 식물인 파키라의 기운을 받아서 마음만은 넉넉한 부자인 한 해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공기정화식물 홍콩야자 키우기(feat. 다육식물 축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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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정화식물 홍콩야자 키우기(feat. 다육식물 축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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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jshin86 2020.12.30 08: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금손을 가지신 이웃님은 아주 잘 관리할거 같아요.
    초록 새 싹이 보이는데 잎이 더 커지면 왠지 기분이 좋아 질거 같아요 보기만 해도요.

  2. 알지오™ 2020.12.30 08: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행운을 부르는 머니트리 파키라~ 보기 좋네요. 저는 뭔가를 키우는 재주는 없어서 이렇게 사진으로 보는걸로 만족해야할듯하네요. 2021년 많은 행운이 깃드시길 바랍니다~

  3. 익명 2020.12.30 08: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4. *저녁노을* 2020.12.31 03: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키우고 있으면서 이름도 몰랐어요.ㅠ.ㅠ

    잘 보고 가요.
    연말 마무리 잘 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5. 가족바라기 2020.12.31 11: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집에도 키우는 중인데 이름은 몰랐어요
    덕분에 배웠네요
    올한해도 수고 많으셨어요
    마무리 잘하시고 신축년 좋은일만 가득하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6. peterjun 2020.12.31 13: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파키라와 함께 마음도 현실도 넉넉한 한 해가 되실거에요. ^^
    올 한해 어려운 시국에도 열심히 사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얼마 남지 않은 2020년 마무리 잘 하세요. ^^

  7. 파아란기쁨 2021.01.01 10: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파키라의 기운을 받아 2021년 모든 일이 다 이루어 지시길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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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투키 키우기, 어린 스투키 새순 옮겨심었어요.

  스투키는 부서를 옮겨오면서 지인에게 3월달에 선물로 받았답니다. 스투키는 처음인데 스투키에 대해서 조금씩 알아가는 중이랍니다.

  잎만 뾰족해서 무슨 매력이 있나 싶었는데 알면 알수록 무심하게 빠져드는 식물이 스투키가 아닌가 싶습니다.

2020년 9월 11일 스투키 새순이 올라오네요.

 <스투키의 특징>
- 스투키는 키우기 쉬운 식물 중 하나라고 합니다. 생명력이 강하새 키우기 어렵지 않습니다.
- 스투키는 다육식물 종류로 물을 많이 필요로 하지 않습니다. 물이 부족한 걸 당연하게 여기며 살아간답니다.
- 햇빛이 없는 곳에 놓아두셔도 괜찮답니다.

2020년 9월 11일 스투키 새순의 모습

 <스투키 물주기>
- 스투키 물주기는 환경마다 차이가 있지만 한 달 정도 간격으로 종이컵 3분의 1컵 정도 흙에 주면 된다고 합니다.
- 물을 주신 후에는 흙이 마를 수 있도록 바람이 잘 통하고, 햇빛이 잘 드는 곳에 놓아두면 됩니다.
- 흙이 습한 상태에 있으면 뿌리가 썪어 죽는 경우가 많습니다.

2020년 9월 11일 스투키 새순마저 너무 귀여워요.

 <스투키에 새순이 났을 때>
- 새순이 나오면 기존 스투키의 양분을 빼앗아 갈 수 있어 옮겨 심어주거나 뽑아주시면 된다고 합니다.

 

  9월  11일 스투키 새순은 작아서 뽑기 어려워서 그냥 놓아두었습니다. 계속 관찰만 했습니다. 얼마큼 자랄지.

2020년 12월 15일 스투키 모습

  어느새 스투키 새순이 이렇게 많이 자랐습니다. 조금만 더 있으면 처음 자라고 있던 스투키를 위협할 정도랍니다.

  더 이상 보고만 있을 수 없어서 옮겨 심기를 선택했습니다. 아직 식물을 뽑아서 버릴 정도의 마음은 아니랍니다. (옮겨심어서 화분이 하나 더 생기면 더 좋다고 보는 1인이랍니다.)

2020년 12월 15일 언제 이만큼 자란 거니?

  어린 스투키 새순을 보니 스투키의 변화가 느껴집니다.

  공기정화식물로 스투키의 인기가 높을 때에도 스투키는 키우는 재미가 느껴지지 않는다며 사지 않았답니다.

  그런데 새순이 나는 모습을 보니 스투키를 사는 이유를 알게 되었습니다.

  변화가 전혀 없어보이던 스투키도 변화를 보여주는구나. 열심히 자라고 있었구나.

드디어 새순을 옮겨심는 날

  스투키 어린 새순을 옮겨 심을 준비를 했습니다. 신문을 준비하는 것만으로도 반은 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나무젓가락 이용하기

  어떻게 새순을 뽑을까 살짝 고민을 했습니다.

  화분 전체를 뽑아서 새순만 빼고 다시 심는다고 해도 꽃집만큼 예쁘게 스투키를 심을 수 없어서 새순을 나무젓가락으로 뽑기로 했습니다.

  뽑다가 실패를 하면 어쩔 수 없이 새순을 뽑아내는 것에 만족을 하려고 했습니다.

열심히 뽑고 있어요.

  스투키 새순인데 왜 이렇게 안 빠지는 걸까요?

  열심히 뽑아도 잘 나오지 않아서 끙끙거리며 뽑았답니다. 흙을 덜어내니 조금 쉽게 뽑힙니다. 지렛대의 원리를 이용하여 쓩하고 뽑았습니다.

스투키 새순의 뿌리 모습

  스투키 새순의 뿌리 모습이랍니다. 뿌리가 이렇게 깊게 박혀 있다는 것을 처음 알았습니다.

  스투키 화분 끝까지 뿌리가 뻗어 있었습니다. 잔뿌리도 있을 텐데. 나무젓가락으로 뽑다보니 잔뿌리는 살리지 못했습니다.

새순 두 개를 뽑았어요.

  뽑은 새순을 신문지 위에 올렸습니다.

  스투키도 처음이고 스투키 새순도 처음인데 모든 것이 신기합니다. 스투키 뿌리가 엄청납니다. 어쩌면 이런 매력 때문에 식물을 키우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마지막 스투키 새순 뽑기

  세 번째 스투키 새순을 뽑았습니다. 스투키 화분을 정리하면서 새순이 3개가 났다는 것을 알았답니다.

  열심히 뽑았습니다.*^^*

3개 다 뽑았습니다!

  스투키 화분에서 새순을 다 뽑았습니다. 새순이다 보니 작고 앙증맞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옮겨심기를 했으면 더 의미가 있었을텐데....... 조금은 아쉬움이 생깁니다.

스투키 화분 보수공사하기

  새순을 뽑았던 자리에 다시 흙을 채우고 장식용 자갈돌로 예쁘게 장식을 해 주었습니다.

옮겨 심은 스투키화분 새순

  작아서 앙증맞은 스투키화분입니다. 잎이 갈라져 있던 어린 스투키를 깊게 심어서 갈라진 잎이 보이지 않게 했습니다. 그러고 보니 큰 화분과 비슷해 보입니다. 잘 키워서 잎이 좀 더 두꺼워지고 키도 더 클 수 있도록 해 보겠습니다.

3개의 화분이 되었어요.

  요즘 코로나19로 여행도 다니지 못하고 가까운 곳을 가더라도 거리두기를 꼭 하고 있답니다. 집콕이 생활화되고 있습니다.

  집에서 무엇을 할까 하다가 제가 좋아하는 식물을 더 열심히 키워보기로 했습니다. 매일 매일 변화를 주는 것은 아니지만 보고만 있어서 아무 생각없이 볼 수 있어서 더 행복한 것이 식물이 아닐까 싶습니다.

 

  식물만 키우면 죽는다는 분들께 스투키 화분을 추천합니다.

  2020년 3월부터 스투키를 키우고 있는데 관심을 가지지 않아도 잘 자라는 것이 스투키 화분이 아닐까 싶습니다. 밖으로 나가서 초록빛을 볼 수 없다면 거실이나 베란다에 반려식물을 두고 키워보는 것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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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평강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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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알지오™ 2020.12.22 10: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투키는 잔뿌리가 별로 없나보네요.
    공기정화가 된다니 좋은 정보 얻고 갑니다~

  2. jshin86 2020.12.22 12: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생명력이 강한 식물 인가 보네요.
    왠지 새로 옮겨심은 화분에서도 금방 쑥쑥 클거 같네요.

  3. 파아란기쁨 2020.12.22 12: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친구한테 받았는데 아직 이름도 모르고 있었는데...
    이름이 스투키이군요^^
    잘 까먹어서 적어 놔야 하겠어요~

  4. *저녁노을* 2020.12.22 13: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생명력이 좋아...잘 자라는 식물 같아보여요.
    ㅎㅎ
    좋은 날 되세요.
    잘 보고가요

  5. peterjun 2020.12.24 10: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생명력이 상당히 강한 녀석이군요.
    여러 개의 화분에 계속 나눠 키우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좋은 취미를 꾸준히 즐기시니 좋아보입니다. ^^

  6. 가족바라기 2020.12.27 23: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스투키 키우는데 잘 자라는것 같아요

  7. H_A_N_S 2020.12.28 13: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화초들 새순 나올 때 보면 넘 귀엽고 이뻐요. 잘 자라고 있다는 증거겠지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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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클라멘 키우기, 겨울꽃을 위한 가을 준비를 했어요.(feat.화분 흙보충&식물영양제)

  2018년부터 키우기 시작한 시클라멘. 식물을 잘 키우지 못하는 저이지만 시클라멘은 잘 죽지 않아서 누구나 쉽게 키울 수 있는 식물이 아닐까 싶습니다. 

  시클라멘은 여름이 가장 힘든 식물입니다. 겨울에 꽃을 피우고 추운 것을 좋아하는 식물이다 보니 여름은 쥐약입니다. 가장 예쁘지 않을 때가 바로 여름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 때를 잘 참아야 하나 봅니다. '여름에는 시클라멘 화분이 못 생겼지만 가을이 되면 푸르른 잎으로 반겨주겠지.'라는 생각으로 화분정리대에 놓아두었던 시클라멘 화분입니다.

  여름 동안 구근만 거의 남아 있습니다. 에고고. 시클라멘 너도 고생이 많았구나.

  시클라멘 화분을 보니 뿌리인 구근만 남았습니다. 그나마 가을이 온 것을 아는지 구근에서 보라색 줄기와 잎이 올라오기 시작했습니다. 여름 동안 고생을 했으니 화분에 흙을 보충하고, 식물영양제도 덤으로 주려고 합니다.

  가을 동안 힘을 내어서 겨울에는 멋진 시클라멘 꽃을 피우라고 말입니다.

  시클라멘 마른 잎을 정리하려고 보니 시클라멘 씨앗이 보입니다. 시클라멘 씨를 따로 모으려고 하다가 어차피 가을에 파종할 것이라서 시클라멘 화분에 그냥 두었습니다.

  10월 1일이니 시클라멘 화분에 시클라멘 씨를 뿌려주어도 좋을 듯 합니다.

  살살 시클라멘 씨를 분리했습니다. 아주 쉽게 시클라멘 씨앗이 나왔습니다. 작년에 시클라멘 씨앗에서 싹이 올라오는 것까지 보는 기회가 있었습니다.

  작은 씨가 앙증맞게 귀엽습니다. 고동색이라 흙에 뿌려주어도 구분이 되지 않을 것 같습니다.

  화분흙이 많이 줄어있는 것이 보입니다. 화분 가득 영양분이 풍부한 배양토를 채워주려고 합니다.

  인터넷으로 산 배양토가 왔습니다(내돈내산^^, 취미에 이 정도는 쓸 수 있으니깐요). 배양토 10리터에 6천원 정도라서 나름 괜찮은 가격입니다. 사은품도 하나 챙겨주셨습니다.(소소하게 감동~)

  시골이라 흙은 구하기 너무 쉽지만 흙에 혹시 모를 벌레들이 있을까 두려워서 배양토를 사는 편이랍니다. 영양분도 골고루 있어서 분갈이를 하거나 화분 흙을 보충할 때 배양토를 추천합니다. 배양토가 물빠짐도 좋습니다.

  배양토를 뜯어보았습니다. 배양토를 보는 것만으로도 시클라멘이 잘 자랄 것 같습니다. 뽀송뽀송하고 부드러운 배양토입니다.

  화분흙을 보충할 때 저는 위생장갑을 사용합니다. 위생장갑을 사용하면 손톱에 흙이 끼는 것도 막아주고, 흙이 닿아서 손이 트는 것도 방지해 준다고 믿는 1인이랍니다. 위생장갑을 사용하면 확실히 손톱에 흙이 끼지는 않습니다.

  나름 열심히 흙을 채워주었습니다. 신문지가 없다보니 상자를 이용했습니다.

  홈가드닝으로 식물영양제를 사은품으로 받았습니다.

  식물애보약!

  공짜여서 더 좋습니다.(요즘 머리카락이 많이 빠지네요.)

  고체로 된 식물영양제를 뜯어보니 노란색 식물영양제입니다. 주의사항에 어린이손에 닿지 않게 보관하라는 멘트가 보였습니다. 어린이들이 먹을까 봐 그런 주의사항을 적어놓은 것 같습니다.

  저희집 장난꾸러기 아들이 혹시 먹거나 만지지 않을까 싶어서 흙 속에다 넣어주었습니다. 눈에 보이지 않아야 안심이 되니깐요.

2020년 10월 1일 시클라멘 모습

  2020년 10월 1일 흙을 보충하고, 식물영양제를 준 시클라멘 화분의 모습입니다.

  가을이 온다고 시클라멘 화분에 작은 줄기와 잎이 나오고 있습니다. 선선한 바람을 가장 먼저 아는 식물이 시클라멘이 아닐까 싶습니다.

  화분 흙과 식물영양제를 주었으니 겨울에 더 풍성한 꽃을 보여줄 것이라 봅니다.

2020년 10월 4일 시클라멘 모습

  시클라멘 화분에 배양토를 좀 더 채워주고 식물영양제를 준 효과를 바로 보나 봅니다.

  3일이 지났는데 키만 컸던 줄기의 잎은 펼쳐지고 초록색으로 변했습니다. 잎이 하나만 있었는데 벌써 2개가 되었습니다. 쑥쑥 잘 자라고 있는 것이 한 눈에 보입니다.

  10월이 가기 전에 시클라멘 잎이 풍성해질 것 같습니다. 여름 동안 구근으로 휴면기를 가졌던 시클라멘이 줄기와 잎을 보이며 하루가 다르게 자라라고 있습니다.

  화원에서 키우는 것처럼은 아니겠지만 그래도 튼튼하게 자라고 있는 10월의 시클라멘의 모습입니다. 2개의 잎에 이어서 작은 줄기들이 계속 올라오고 있습니다.

  아마 10월 1일 추석날 집콕라이프로 시클라멘을 가꾸면서 흙을 보충하고 식물영양제를 주었기에 더 예쁘게 자라는 것은 아닐까 싶습니다.

  2018년부터 키우고 있는 시클라멘.

  생각보다 어렵지 않은 식물이랍니다. 휴면기를 가지는 여름에 구근만 남겨져 있다고 하더라도 가을이 되면 언제 그랬냐는듯이 잎이 나오기 시작한답니다.

  10~12월 세 달 동안 시클라멘 화분에 관심을 가진다면 올해 겨울과 내년 봄 동안 계속 예쁜 꽃을 보여줄 것입니다.

   가을에 잎이 나기 시작하는 시클라멘 화분에 흙도 보충하고, 식물영양제도 주면서 집콕라이프를 즐겨보는 것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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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라멘 키우기] 시크라멘 꽃이 피었어요

2018년 1월 초에 산 시클라멘. 어느덧 시클라멘 키우기 2년차가 되었네요. 지난 1년 동안 시클라멘의 봄, 여름, 가을, 겨울의 변화를 보는 것이 즐거웠어요. 1월 25일 시크라멘 꽃을 필 준비를 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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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을의 시작을 알리는 시클라멘, 분갈이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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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의 시작을 알리는 시클라멘, 분갈이하기

더위로 이번 여름은 더욱 길게 느껴지네요. 끝날 것 같지 않았던 더위는 계절이라는 힘 앞에 무너졌네요. 아침, 저녁으로 선선한 바람이 가을이 왔음을 알려주네요. 식물 키우기가 취미이자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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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평강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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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jshin86 2020.10.05 10: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세상에...사흘이 지났을뿐인데 새 배양토와 식물 영양제가 바로 효과를 나타내 주네요.

    꽃이 피면 얼마나 이쁠까 상상이 되네요.^^

  2. peterjun 2020.10.05 16: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앗... 금방 자라는 것 같네요.
    식물영양제... 생긴 게 아이들이 보면 오해하고 먹을만하겠어요. ㅎㅎ
    이제 한동안 평강줌마님을 즐겁게 해줄 친구로군요. ^^

  3. *저녁노을* 2020.10.06 06: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오...식물영양제..좋은데요.
    잘 보고 갑니다.

  4. 파아란기쁨 2020.10.06 10: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겨울에 꽃을 피운다니 신기하네요.^^
    저도 시크라멘 키우기 도전해 봐야겠는데요.^^

  5. momo is 2020.10.06 13: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싹이 특이하게 생겼네요.^^
    저도 식물 너무 좋아한답니다.
    집에 무려 40종의 넘는 아이들이 있어요 ㅎㅎㅎ

  6. 베짱이 2020.10.06 20: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색이 갈색이라....
    뭐지.??? 이걸 왜 키우지?? 싶은 식알못입니다. ㅋㅋㅋ

  7. chai 2020.10.07 10: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단해요.
    몇번 샀다가 다 죽어버렸는데 추운계절 식물일줄이야~~

  8. chai 2020.10.07 10: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몇번 구매후 키우다 다 흙으로 가버렸는데 추운 계절 식물인줄 이제 알았네요~ 어휴 나 넘 무식~
    어쨋든 올라오는 모습 넘 예뻐요.

  9. 버블프라이스 2020.10.08 07: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투자도 너무 잘하시고
    식물도 잘 키우시네요^^ 정말 대단하십니다.
    시크라멘 키우기 글들 이번글까지 이전글하고 같이 잘 보고 가요^^

  10. 팡이원 2020.10.08 14: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11. 밥짓는사나이 2020.10.11 03: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꽃이 참 예쁘던데요!!, 저는 한해보고 보내줬네요.ㅋ 식물을 잘 못키우나봐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