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s2013 기준 리그 팀 분석

 요즘 게임을 보니 숨이 턱 막힐 듯한 용량들이 쏟아지네요. 사양도 높아지고 기본으로 램이 6기가는 되어야 게임이 원활히 돌아가나 봅니다. 3년전 pc로 해볼 게임이 없고 성장형, 오픈월드의 게임을 좋아해서 지금도 위닝을 해봅니다.

이번에는 제가 직접 에디트한 리그의 팀을 살펴보겠습니다. 일단 저의 리그는 프리미어리그인데 스페인과 이탈리아에서 유명한 팀들을 다 긁어 모으고 저는 한 때 사랑했던 qpr로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리그는 아마 패치나 자체 이적을 통해서 다를 수 있으니 양해 바랍니다.

 우선 발렌시아에요. 생각외로 팀들의 능력치가 약하네요. 2013년이다 보니 현재의 구성원들과 조금 다르나 능력치가 그닥인 선수가 많네요. 모르는 선수가 전부네요. 라미만 조금 알고 4-2-3-1 포지션에 요즘은 잘나간다고 하는데 괜히 에디트 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많은 사람들이 아시는 파리생제르망 오~~여기는 선수들의 능력치가 빠방하고 아는 선수도 많이 있습니다.

대표가 한성격의 사나이 이브라히모비치 선수 갓바니 선수 등이 포진이 되어 있는데 어느 하나 빠지는 선수가 없네요. 역시 프랑스 대표팀 답습니다.

키도 크고 피지컬이 워낙 좋아서 무섭기도 한 선수입니다.

카바니 선수도 갓바니라 불리우니 투톱의 강력한 힘을 보이겠네요.

 그리고 이 팀은 워낙 유명한 멘체스터 유나이티드 이때에는 수비도 화려하네요.

지금은 없는 비디치 선수가 떠억 버티고 있어서 정말 강력한 팀이었습니다.

또한 나이는 있어도 실력도 정력도 좋으셨던 긱스 선수, 그리고 이때에만 해도 머리카락이 없어서 괴력을 발휘한 루니, 오0기 삼분요리의 반 페르시 크흑 이름만 들어도 너무 유명합니다.

능력치도 극강이네요.

 다음은 만수르의 구단 맨시티인데 음~~약간 저평가한 느낌이 강하네요.

실바와 콤파니 이게로, 나스리가 강하긴 하지만 약간 아쉽게도 드제코 선수 등은 70대로 약간 낮은 수치가 보이네요.

그래도 지상 최고의 따봉 구단주 만수르가 있으면 그만일까?

 이탈리아 명문 유벤투스입니다.

그런데 콰리알레라 선수가 74? 응? 유벤투스 정도 되는 팀이 그 정도의 능력치를 가진 선수를 영입할리는 없고 선발진에 내세울까 하는 의문이 드네요.

지금은 따른데 이적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탈리아 대표공격수의 능력치를 약간 낮게 잡아 둔 것 같아 아쉽네요. 그래도 지성이의 친구 테베즈가 있습니다.

정말 이 선수는 뛰는 것 하나 만큼은 동네 멍멍이처럼 잘 뛰던 게 생각나네요.

 첼시~~ 항상 우승 후보이나 우승은 잘 안되는 첼시. ba? 오타인가? 오류인가 생각했더만 뉴캐슬에서 이적한 선수더군요. ㅜㅜ 선수를 잘 모르고 외우지를 못하니 이런 낭패가....... 그리고 오스카 이 선수도 능력치가 이정도 밖에 안되는 가 싶기도 하고 그래도 역시 아자르 에시앙 등이 버티고 있네요.

그리고 이때의 수비수는 역시 테리

어~~~~ 따봉선수가 있다. 아스널입니다. 참고로 2013입니다. 이때에는 벤치지만 그래도 아스널에 있었어요.

게임상에서는 당당히 선발진에 능력치가 ........ 피파나 위닝에서 한국선수는 대부분 저 정도의 능력치입니다. 카졸라는 90이네요....... 예전 앙리선수가 그립네요.

 

으~ 제가 리그를 에디트했지만 발렌시아를 빼고는 정말 강팀들이 즐비합니다.

한게임 한게임이 정말 배가 아플정도로 힘든데 재미는 있어요.

현재 9게임정도 진행했는데 크윽 파리가 일등이고 다음에 소개할 레알은 8등이에요.

다음에는 다른 팀들도 올리겠습니다.